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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문래빗

이름 : 문 래빗

서식지 : 풀이 많은 숲이나 들판

먹이 : 떡이나 거식

속성 : 빛, 어둠

(해츨링 까지는 빛 속성만 있다가 성체가 되면 낮에는 빛 밤에는 어둠 속성이 주로 띈다)

 

 

 


 

 

 

 

‘알’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알이다.’

 

 

토끼 귀에 모자에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알이다.

이 알을 본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로 설명을 못하지만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다는 말을 한다.

오래 같이 있으면 홀릴 수 있다.

 

 

 


 

 

 

 

 

 

‘해치’

 

 

 

 

 

 

 

 

‘미숙한 힘을 사용합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도 다루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잘 못된 점을 할 확율이 높습니다.

제어하지 못하여 주위의 물건을 잘 깨트리고 물건도 잘 떨어트리고 잃어버립니다.

주로 카드를 들고 다니지만 잘 잃어 버립니다.

하지만 다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힘을 잘 제어하지 못하여 눈에는 항상 보름달이 띄워져 있습니다.

 

 

 

 


 

 

 

 

 

 

‘해츨링’

 

 

 

 

 

 

 

‘신출귀몰하게 발견됩니다.’

 

자신의 힘을 어느 정도 제어하고 다룰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점과 운세가 해치 때 보다는 맞습니다.

관심이 세상으로 퍼져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찾기 힘들어 졌습니다.

사람들이 이 아이에게 고맙다며 여러 선물을 줍니다.

그 선물을 들고 다니기 힘들었던 이아이는 창고를 만들어 넣어 다닙니다.

자신의 힘을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되어 눈에는 반달이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숙하여 조금이라도 힘을 쓰게 되면 보름달이 뜹니다.

 

 

 


 

 

 

 

‘성체’

 

 

 

 

 

 

 

 

 

 

 

 

 

 

 

 

 

 

 

 

 

 

 

 

 

 

          ‘낮모습’                                                ‘밤모습’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최고의 점술사 입니다.’

 

 

 

이 아이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자신의 힘을 완전히 제어를 할 수 있으며 다룰 수 있게 되어

점이 틀릴일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말합니다 문래빗의 점은 최고라고요.

힘이 커지면서 점을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늘면서

선물을 주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창고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낮과 밤에는 사람들에게 점을 봐줍니다.

그러다 새벽이 되면 받은 선물 중 음식으로 떡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그 떡에는 신비로운 힘이 있어 

그 떡을 먹은 하루는 운이 좋아진다던가 체력이 좋아진다는 등의

좋은 버프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좋은 버프를 넣은 떡을 줘서 

그날 하루는 최악의 하루가 될 수도 있스니 조심 하는게 좋겠습니다.

이 아이는 이제 힘을 완전히 제어 할 수 있어

평소에는 초승달이 뜨지만 사용하는 힘의 크기에 따라 

눈에 반월달이나 보름달이 뜰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저기 하늘에서 별동별이 떨어진다!”

“오 주위에 떨어진것 같은데 가볼까?”

“괜찮은거야?”

“뭐 어때 저기에 희귀한 운석이면 일획천금의 기회라고! 가보자”

라며 사람들은 별똥별의 궤적을 따라 가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운석이 없고 하나의 알이 있었습니다.

“뭐야 알이네 저게 왜 하늘에서 떨어져”

“에잉 쯧, 그냥 가자”

라며 사람들은 그냥 집에 갔습니다.

그러게 다음날 

“에잉 어제 별똥별이 떨어졌잖아요.”

“그쵸”

“혹시 운석이면 일획천금의 기회라 생각하여 두근거리면서 갔단말이야

근데 그곳엔 신비한 느낌의 알밖에 없었어..”

“신비한 느낌의 알?”

라면서 그저 알이 있단 말이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한 아이에게 들렸다니다.

신비한 알이 있다는 말은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신비한 느낌의 알? 내일 한번 가봐야지!’

라 생각하면서 다음날 그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 토끼모양 알이네?!”

하면서 아이는 이야기를 하면서 만져보기도 하면서 놀았습니다.

데려가서 키우고 싶었지만

‘뭐 드래곤? 동물? 안돼 키우는 데 얼마나 힘든데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돼!’

라면서 거절당해 아쉬움만 남았던 기억이있어서 아쉬움을 참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는 더이상 가지 않을려 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는 그 알에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매일 그 알을 찾아가 돌보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평소와 같이 돌보고 놀다가 깜박 잠에 들어버려 

집에 돌아갈 때를 놓쳐 부모님들이 걱정되어 아이을 찾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찾아다니다  이 알이 있는 곳에 와서 아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알에서 빛이 나면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뭐하는거야!!!”

“아..깜박 잠들어 버렸어.. 죄송해요...”

“걱정했잖아..”

“저 알을 돌보고 있었어요. 어? 알이 어디갔지? 설마 저 토끼가 알에서 나온거예요??”

“그래 빛이 나더니 알에서 나오더라고..”

“우와.. 엄마.. 진짜 저아이 우리가 키우면 안돼?? 내가 잘 키울게..8ㅁ8”

“에휴 그래 너가 잘 키워봐”

“우와 정말 고마워요!!!!”

“이름은 너가 지어봐~”

“흠.. 그럼 문래빗으로 할래!!”
“ㅋㅋ 직관적이여서 좋네~”

그렇게 문래빗과 아이는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문래빗은 아직 자신의 힘을 잘 제어하지 못하여

 물건들을 잘 깨트리기도 하지만 잘 키워 주었습니다.

아이도 밥을 챙겨주기도 놀아주기도 깨트린 물건들을 같이 치워주는 등의

잘 키워 주었습니다.

그렇게 가족에게 손님에게 서툴지만 점을 봐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손님은 기특하다고 먹을 것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쑥쑥 자라 해츨링이 된 문래빗은 가족들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가 더 힘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저는 여기에 있기만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가 여행을 하면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 도움을 줄려고 해봅니다..

그러니 이만 집을 나가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족들은 놀라면서 말려 보았지만 문래빗의 마음은 굳건하였습니다.

그런 문래빗을 보면서 가족들은 웃으면서 보내주었습니다.

그렇게 문래빗은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나서 사람들에게 점을 봐주기도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드래곤이 길을 막아서 사람들이 못가는 길을 임시로 길을 만들거나 드래곤에게

 설득을 하여 갈 수 있게 만들거나 무거운 물건들은 염력으로 움직이면서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생각하였습니다.

‘음 이걸 다 들고 다니기 힘든데.. 아! 가방처럼 창고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문래빗은 창고를 만들어 그곳에 물건이나 음식을 보관하여 여행을 다녔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점점 늘어가는 정확도에 

문래빗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성체가 된 문래빗은 자신의 힘을 완전히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래빗을 찾는 사람이 늘어 지금 가지고 있는 창고가 부족하게 되어

창고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문래빗은 생각하였습니다.

‘음식이 너무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라며 생각하던 문래빗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이걸로 떡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주자 좋은 효능을 넣어서 그럼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하면서 문래빗은 낮에는 점을 새벽에는 떡을 만들어 나눠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떡의 맛있는 맛과 함께 효능이 더해 떡도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떡을 먹은 다음날 하루는 운이 좋아진다는지 체력이 좋아진다는지

그러던 어느날 술에 취한 손님이 오게 되었습니다.

“야 떡 내놔 봐라”

“? 여기 뒤에 기다리는 사람 안보여? 뒤로가”

“뭐? 내놔라고 하면 내놔야지 그리고 뭔 반말이야 어린게”

“반말은 너가 먼저 했잖아 다른 사람도 기다리가까 먼저 온 사람 먼저 줘야지”

“아 내가 얼마나 기다린지 알아?! 내가 누군지 알아? 너 여기서 장사 못하게 할 수 있어”

“그럼 다른 곳에서 하면 되죠”

“뭐? 어린게 뭔 말대꾸야?!”

그렇게 말 싸움을 하던 문래빗은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나쁜 사람은 혼나봐야돼!!’

라면서 이사람에게 나쁜 효능이 붙은 떡을 만들어 잔뜩 주었습니다.

그렇게 다음 날 그사람은 길을 가다가 개똥을 밟았다던지.. 새똥이 머리에 떨어졌다든지.. 

여러 안좋은 일들을 겪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 뒤로는 문래빗은 점으로도 떡으로도 최고라는 말과 함께

‘문래빗에게 대들면 다음날은 온갓 불행한 일이 생기니 심기를 건들이지마’

라는 말도 같이 떠돈다고 합니다.

교훈 나쁜 짓을 하지 맙시다^-^

 

 

 

 


 

 

 

 

 

‘간단한말이라 쓰고 TMI라 읽는’

 

후 두번째 참가 입니다~

이번에는 토끼로 잡았습니다. 토끼하면 달 달하면 타로 이런식으로 키워드를 잡고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ㅎㅎㅎ

점도 타로는 점이죠!

그리고 날개도 초승달 모양으로 디자인보았는데

실력부족으로 인해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저번에는 시작 날부터 디자인 하고 그려서 풀체로 참가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느긋하게 해서 시간 부족으로.. 단색으로 참가 햇습니다..@ㅁ@

혹시 당선 안되서 다음에 참가하게 된다면 시간이 허락된다면 풀체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체 미방용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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