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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아틀라/Atla

아틀라/Atla

 

평균체형: 8~12m / 800kg~1000kg

먹이:피레미오

주요 발견 지역: 수심이 얕은 해안가나 깊은 심해 바닷가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품종: 아틀라

속성: 물,빛

유형: 초롱아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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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은 약한 빛이 새어나온다

This egg emits a weak light

 

알에 달린 지느러미와 뿔에서 아주 약하고 희미한 빛을 내뿜고있다. 

마치 자신이 여기에 있다고 알리는 것처럼, 심해에서는 어두운 알의 색상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해가 잘 드는 난파선 근처에서는 눈에 잘 띄는 색상이기에 산호초 군집이나 돌 아래에 의태한다.

 

A very weak and faint light is emitted from the fins and horns attached to the egg. As if to announce that they are here, the dark color of the eggs makes them hard to spot in the deep sea, but their bright color makes them stand out near shipwrecks in good sunlight, so they mimic coral reefs or under stones.

 

 

해치

 

영양분이 가득 저장되어 통통한 배와 작은 뿔, 지느러미가 특징이며 큰 눈으로 먹잇감을 탐색한다. 

 

It is characterized by a plump belly full of nutrients, small horns, and fins, and it searches for prey with its large eyes.

 

 

해츨링

 

급격히 커진 뿔과 지느러미들로 움직임이 어색해졌다. 쉴 때는 상대적으로 커진 머리와 지느러미를 바닥에 대며 휴식을 취한다. 의태와 먹잇감의 유인이 능숙해졌으며 심해에 있는 개체는 초롱아귀와 흡사한 사냥법을 구사한다.

 

Its movements became awkward due to its rapidly enlarged horns and fins. When resting, it rests its relatively large head and fins on the ground. They have become skilled at mimicking and attracting prey, and individuals in the deep sea use hunting methods similar to those of the lanternfish.

 

 

성체

 

급격히 커졌던 뿔과 날개 지느러미, 꼬리가 몸에 맞는 크기가 되었으며 

몸체보다 긴 꼬리와 몸 곳곳에서 빛을 내는 부분이 특징이다. 

심해에서는 가끔 길 잃은 드래곤들을 만나면 빛으로 길을 알려주기도 하며 해안가에서는 

작은 해양생물들의 안식처가 되기도한다.

또한 심해에서는 지느러미 끝에 연노랑~청록으로 빛나는 부분으로 먹잇감을 유인하며 

난파선 근처에서는 산호초와 밝은 모래 근처에서 밝은 몸의 색을 이용하여 숨어서 먹잇감을 기다린다.

 

The horns, wings, fins, and tail that had grown rapidly grew to a size that fit the body.

It is characterized by a tail that is longer than the body and parts that emit light throughout the body.

In the deep sea, sometimes when you come across lost dragons, they show you the way with light, and on the coast,

It also serves as a haven for small marine creatures.

Also, in the deep sea, it attracts prey with a light yellow to blue-green glowing part at the tip of its fin.

Near shipwrecks, coral reefs and bright sand, they use their bright body color to hide and wait for prey.

 

 

 

 

스토리

 

작고 희미한 빛을 내는 초롱아귀 드래곤

바다에서 태어날 때 부터 짝으로 이어진 서로를 만나기 위해 천천히 유영하는 드래곤

 

이 드래곤은 태어날 때 부터 서로 짝을 인지하고 살아가는데 

번식기가 되면 심해에 사는 암컷은 해안가에 사는 수컷을 만나기 위해 해안가로 올라가며 

해안가에 사는 수컷은 심해에 사는 암컷을 만나기 위해 심해로 내려간다. 

간혹 심해와 해안가 중간 부분에서 서로 만나는 특별한 경우가 생기는데 

그 때는 특별한 개체(중성)이 태어난다고 전해진다. 

 

짝이 서로 만나는 지점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개체에 따라 암컷을 더 사랑하는 수컷이 번식기보다 심해로 내려가기도 하며

 암컷이 해안가로 올라가 서로를 찾아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특징 때문인지 뱃사람들은 이 드래곤을 운명과 순애의 상징으로 생각했으며 

이 드래곤을 연인과 함께 마주하게 된다면 영원히 함께 서로를 사랑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떠돌아다니고 있다.

 

 

 

A lantern-maw dragon that emits a small, faint light.

Dragons slowly swim in the sea to meet each other, who have been their mates since birth.

 

These dragons recognize their mates from the moment they are born.

During breeding season, females living in the deep sea go up to the coast to meet males living on the coast.

Males living on the coast go down to the deep sea to meet females living in the deep sea.

Occasionally, special cases occur where they meet in the middle of the deep sea and the coast.

It is said that at that time, a special individual (neuter) is born.

 

The exact point where the pairs meet is not known.

Depending on the individual, males who love females more may go deeper into the sea than during the breeding season.

This is because females sometimes go up to the coast and visit each other.

 

Perhaps because of this characteristic, sailors considered this dragon a symbol of fate and pure love.

There is even a story going around that if you and your lover meet this dragon, you will be able to love each other forever.

 

 

 

번외

번식기 때에만 자라는 장식깃

Feathers that grow only during the breeding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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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는 그리 크지 않은데 꼬리가 긴 체형이 특징

The body is not very large, but it is characterized by a long tail.

 

원래는 난파선에서 나오는 개체는 수컷이 70이고 암컷이 30인 설정과 

심해에서 나오는 개체는 암컷이 70, 수컷이30 이런 설정까지 넣었다가 너무 설정 과다인것 같아서

획득처에서 나오는 성별만 다르게 설정… 구현이 안된다면 부화 후 난파선 서식or심해 서식

이라는 설정으로 고민중. 번식기 때에만 자라는 장식깃도 암,수 구별용으로 괜찮을것 같긴 함

번식기라는게 따로 정해진게 없어서 프로그마냥 계절따라 자라고 사라지는..? 컨셉 여러가지

기본적으로 초롱아귀의 사냥법을 모티브하여 디자인했다. 

아귀랑 비슷하게 암컷이 좀 더 크고 수컷이 약간 작은 체형으로 생각중

해치

 

 

해츨링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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