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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스크리첼 skrecerll

저번에 만든 스크리첼이 반응이 좋아

한번 참여해보려합니다!(이번에 얘포함 제출 4마리째..)


이름:스크리첼

속성:강철

크기:2.5m-3.8m

몸무게:190kg-310kg

먹이:금속

출현장소:소음이나는곳에서 발견된다

발견시기:사계절내내나타난다


“이알은 소음이난다”

소음이 나는 알이다.

스크리첼의 특유의 소음이여서 무슨소리인지 알수없다.

알 표면은 맨지르르하지만 가시부분은 따갑기에 조심해야한다.


해치

“장난꾸러기이며 온곳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해치는 거의 들떠있어 뛰어다닌다.

그러나 뛰면 유리병이깨지거나 화분이 쓰러지는등  사고를 일으킨다.

그러나 자신의 목줄에는 영 관심이 없는듯하다.


해츨링

“진화한해츨링은 스크레치에 관심이 많아진다.”

긁히는소리가 은근 시끄러워 스크리첼이 관심이 커진다. 바닥으로부터 시작해 벽, 책상등 많은 사물에 스크레치를한다.

자신의 목줄에 가시를 직접 갈고 닦아 멋지고 날카롭게 만든다.


성체

잘생긴 외모와 고운 스크레치소리가나는 드래곤이다.

온화하고 성실하며 한번 외운것은 다알고있다.

어릴때 습관은 덜 고쳐져서 약간 바닥을 긁는다.

스크리첼이 하는 스크레치에 의미는

영역표시나, 손이가려워 긁은것으로 추측된다.


스토리

“시끄러워!!”

 

“윗집이 시끄러워!”

아랫집 주민이 얼굴을 찌푸렸다.

윗집에는 다름아닌, 해츨링 상태의 스크리첼을 키우고 있었다.

“스크리첼! 하지마!”

“우헤헤! 즐거워!”

스크리첼은 테이머의 말을 듣는듯 마는듯하면서

계속해서 스크레치를했다.

“스크리첼.. 내가 스크레쳐를 살테니까 거기에만  스크레치해줘..”

결국 테이머는 고양이 전용이여였던 스크레쳐를샀다.

“우왓! 헐지않네?!”

성체가된 스크리첼은 스크레쳐에 관심이 없어졌다.

“없어도 괜찮아! 이젠 테이머 말만 들을꺼니깐!”


내고싶단 마음만 갖고있어 결국 냈습니다..ㅋㅎ

정성껏 만든 드래곤이기에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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