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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별룡

                              이 알은 우주가 느껴진다.

이 알은 만지면 마치 우주에 있는 느낌이 든다. 반짝이는 별들은 밤일때 가장 밝게 빛난다.💜💛

 

해치

                                 털이 많이 난다.

해치 시기부터 털을 잘 관리해야 한다. 옆에있는 별은 별룡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해츨링

      별룡의 몸에있는 별이나 달이 더욱더 밝게 빛난다.

아주 밝게 빛나는 달과 별을 이용해 위협하는 자에겐 눈부신 빛을 발사해 별을 최대한 지킨다.💜💛

 

성체

                       별과 함께 오로라를 만든다.

이때 별의 빛이 더욱더 밝게 빛나며 별과 함께 오로라를 만들어서 나쁜 자를 구별해 오로라에 가둔다.💜💛

 

 

 

 

 

                               「스토리」 「싸움의 일」

                                             (다시적음)

이 드래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별을 나눠주는 별룡이었다. 그때 한 별이 다가와서 도와준다고 했다. 매일 밤 새도록 열심히 일을했다. 일이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잘까 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엔 다시 별을 나눠주는데 그 일이 반복되면서 힘이 들고 있었다. 한 악마별이 말했다.

“뭐야! 우리 군단에서 뭐하는 짓이야?” 별룡은 우리 군단이라고 했는데 악마별은 무시하고 그냥 뛰쳐나왔다. 별룡은 한숨을 쉬며 이해가 안갔다. 다음주 악마별은 어쩔 수 없이 별룡,별을 가두기로 하였다. 그 소식을 들은 별룡은 성체가 되어 오로라에 악마별들은 가두기로 하였다. 다음주 전쟁이 시작하였는데 악마별 10마리 승부할 별,별룡이었다. 악마별이 말했다. “뭐야?ㅋㅋ 겨우 2마리로 승부 할려고?ㅋㅋ” 별룡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때 싸움이 일어나고 별룡이 지고 있을땐 겁을 먹었지만 참고 싸움을 더 일어나게 하였다. 악마별이 더 지고있었고 별룡은 상처가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참았다. 전쟁이 끝나고 별이 별룡의 몸을 치료해 주었다. 악마별은 질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별룡은 또 전쟁이 일어날까봐 떨고 있었다. 갑자기 악마별이 별룡의 집을 찾아오며 문을 열어달라고 하였다. 별룡은 악마별처럼 무시하고 넘어갔다. 또 다음주에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 일이 반복되서 별룡은 힘들었다. 하지만 지구를 지키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는 것을 마음 먹었다. 이제 악마별은 더 이상 오지 않았고 별룡은 무사히 상처가 없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평온해졌고 지구는 별처럼 반짝 거렸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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