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페인트가 묻어있다

알에 누가 페인트칠 한것처럼 돼있다. 알이 매우 작아보이고 주변에 그림이 그려저있다. 죽었을때는 페인트만 남기고 깨져서 다 페인트로 녹는다.

페인트 외형

흑백 외형(기본/2세대 외형)

그림을 그린다

해치로 부화 할때는 태이머들이 눈, 코, 입이 없어서 돌연변이인줄 알고 버린다. 그래서 서식지에 해치가 많이 보인다.

페인트 외형

흑백 외형(기본/2세대)

그림을 더 잘그린다.

해츨링이 돼면 그림을 더 잘그리게 됀다. 주로 환경을  그린다고 한다. 그래서 부유한 집에는 스케치곤이 무조건 있다고 한다.

페인트 외현

흑백 외형(기본/2세대)

스케치곤 드래곤은 환경, 드래곤, 인물, 지도 등을 매우 잘 그리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신화속에도 스케치곤의 그림이 있다고 한다. 스케치곤은 얼굴이 없다. 다만 그대신 색의 힘을 잘 다룬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케치곤이 색을 만든거라고 생각한다. 

스케치곤은 이제 그림도 잘 그리고 색의 힘도 잘 다룬다. 스케치곤은 특이하게 얼굴이 없는데 색깔로 볼수 있는거라고 한다. 스케치곤은 잉크로 만들어져서 스며들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스케치곤이 죽은 자리는 잉크가 묻어있다. 그래서 미지의 드래곤중 하나로 손꼽힌다.

스토리

부유한 집안속 잉크가 묻어있다. 그래서 부자는 더러워보여서 청소를 했는데 사실 자고있는 스케치곤이였다. 시케티곤은 그사실을 모르고 잠만 자다 깼는데 청초기 안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나올려다가 청소기가 터져버려서 집안은 낭잔판이 돼었다.

“이게뭐야!”

“…”

“으…스케치곤!”

스케치곤은 묵묵부답이였다. 그래서 스케치곤은 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