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아그레스트

속성:땅/빛

크기:4.3m-5.1m

무게:190kg-280kg

발견지역:깊은숲속에서 발견된다.

발견시기:여름과봄에 발견하기쉽다.

알

“이알은 잎사귀가 감싸고있다.”

잎이 감싸고있는알이다.

만지면 따듯하다. 이알주변에는 식물이지키고있다.

부하에 가까워지면 알표면이 차가워진다.

해치

“작은 새싹을 지켜준다.”

태어날때부터 식물을 보호하려한다.

자연의 후계자라고 자신을믿으며 꿋꿋하고 다정다감하다.

해츨링

“진화한해츨링은 다른 식물들을 치유한다.”

식물에게 정수의힘을주어 건강하게 자라도록해준다.

자연을 파괴하는자들을 싫어한다.

성체

세상에 모든 자연을 사랑하는 드래곤이다.

주위에식물이 있으면 아그레스트의 몸이 좋아진다. 빛을받으면활발해진다.

주로 과수원에서 이드래곤을 키우지만 아그레스트는 야생화를 기르는걸좋아한다.

스토리

“자연의 후계자”

벌목 꾼들이 아그레스트가 사는 자연에서

벌목을하였다. 그랬더니 갑자기 땅이움직였다.

지진이겠지 생각하고 다시 하였다.

그랬더니..

“당장이곳에서 떠나거라. 그렇지않으면 큰벌을 줄것이다!”

벌목꾼들은 무시하고 계속 벌목을하였다.

그러자 무언가를발견했다.

“저건.. 아그레스트의 알?!”

“저알은내꺼야!”

벌목꾼들이 알하나때문에 싸우기시작했다.

그랬더니 누군가가 말했다.

“너희들은 내경고를 무시했다! 자연을파괴하는자여, 당장 사라져라!”

아그레스트는 분노하여 벌목꾼들을 가시덩쿨에 가뒀다. 아무리 도끼로 찍어도 꺾이지않은 가시덩쿨로.

그이후로 벌목꾼들이 살던마을에선 이런소문이돌았다.

“벌목꾼들처럼 자연을 파괴하면 아그레스트가 크게분노한데!”

“자연의후계자라네, 우리도조심하구려.”

스토리 너무긴거아닌가..

아무튼 긴~~~글읽어서 감사드립니다!

추가설정

언데드였는데, 이상해서 버릴까 생각해요.

그리고낙서.

장식다뺀 아그레스트로 미방

(절대로 본모습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