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종료된것을 이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샘솟는걸 막지못해서ㅠ

이름:스크리첼(스크레치에서유래됨)

속성:강철

크기:5.3m-7.6m

몸무게:260kg-300kg

발견지역:소음이나는곳에서 발견된다.

발견시기:사계절내내나타난다.

알

“이알은 소음이난다.”

소음이나는 알이다. 스크리첼에 특유의 소음이여서 무슨소리인지 알수없다.

표면은 매끈해하지만 가시부분은 다칠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

해치

“장난꾸러기이며 온곳을 돌아다닌다.”

신체가발달하지못했지만 계속해서 움직인다.

이때는 장난끼가많아 다루기 어려워진다.

해츨링

“진화한해츨링은 뛰어다니는걸 좋아한다.”

벽이나 바닥을 긁어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성실해서 지능이뛰어나다. 활발하고  온순해졌다.

성체

미모도 좋고 맑은 스크레치소리가나는 드래곤이다.

가끔씩 긁어서 벽이망가지지만 이래야지 암컷이나수컷을유혹할수있다고한다.

온몸에 가시가 돋아나있지만 적을 공격하지는않는다.

스토리

“엉망진창이여도 괜찮아”

어느 테이머가 스크리첼의 알을 발견했다.

테이머는 열심히보살펴서 스크리첼은 해치로부화했다. 하지만 장난이너무심해

보호소로보냈다.

“넌 엉망으로만들었어!”

스크리첼은 머릿속에서 테이머의 소리밖에안들렸다.

어느날 다른테이머가 이를 가져갔다.

엉망으로 만들어도 테이머는 미소를지으기만했다.

성체로진화한 스크리첼은 테이머에게 보답을하고싶었다.

스크리첼은 자신의 뿔을 잘라선물하고싶었지만

테이머는 “괜찮아.너가있잖아.”라고말했다.

설정

암컷은 갈기가수북하고 제 2의뿔이없습니다! 수컷은갈기가많이없고 제2의뿔이있지만요ㅎㅎ

미방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