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테라피케어(therapy care)  (치료와보살핌이라는뜻)

키:1.6m-2.0m

몸무게:48kg-56kg(많이가벼운편)

속성:빛ㆍ바람

먹이:약초

발견지역:아픈드래곤들주변에서발견된다.

발견시기:사계절내내나타난다

알

“이알은 아픈드래곤을 보살피려한다.”

십자가모양의무늬를하고있는알이다. 복슬복슬하며 주위에오면 두통이치료된다.

해치

“생물을 치료하거나 살릴수있다.”

날개로 퍼덕이며 날아갈수있지만 그리 많이 못난다.

제2의손으로 아픈 작은생물을 보살펴준다.

해츨링

“진화한해츨링은 다양한 생물을 사랑해한다.”

온순하고 다정하며 알을 보호한다.

어린 드래곤은 물론 다양한드래곤을 보살피고 돌본다.

치료중인 생물을 가져가면 무척화낸다.

성체

다양한 생물을 자식처럼 키워주는 드래곤이다.

날개는퇴화하여 날수없지만, 높고가파른곳에서 알이나 드래곤을 구조해주는 착한드래곤이다.

하지만 나쁜기억이있는 테이머라도 구조해주고 치료한다.

특수액션(빼도됩니다)

구원자의치료

질병에걸렸다면 회복제없이 한마리만 치료할수있다.

(5일쿨타임)

스토리

“자상한어머니처럼”

어느 마을에 전쟁이일어났다.

많은사람들이 다치고죽었다.

드래곤도 마찬가지였다,어떤 드래곤이 말했다.

“어쩌지, 그 드래곤이 죽었을까? 그러면안되는데..”

그때, 부스럭소리와함께 테라피케어가 나타났다.

“부상자를찾았어요.”

의사는 곧바로 출발했고, 많은사람들이 치료됬다.

테라피케어도 그들을도와주고, 드래곤들도 구출해주었다.

사람들은 테라피케어가 신성한이유를 알고있었다.

“자상한어머니처럼 우리를보살펴주니까!”

작성후기..

힘들었어요 물론 디자인은 쉬웠어요!

오타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뭔가 치료할수있는 드래곤이있으면 좋겠다싶어제작된 드래곤입니다!

안녕히계세요!

~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