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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구조룡

암수 외형은 같습니다! 특수능력은 창조로 빌리지에 먹구름 외형은 비 태양의 외형은 빌리지에 햇살이 내리쬐는 효과가 나오고 달의 외형은 빌리지가 밤으로 바뀝니다.

이 알은 먹구름이 껴있다.(먹구름의 외형)

이 알은 빚난다.(태양의 외형)

이 알은 달이 보인다.(달의 외형)

먹이: 무지개 토끼

생태: 누구도 잘 들어 오지 않는곳

속성:태양의 외형:불꽃,바람 달의 외형:빚, 바람 먹구름의 외형:전기 ,바람

출현 지역: 몽환의 수정터

주요 발견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 된다.

키:1.9m~2.3m

몸무게:120kg~130kg

유형: 창조 드래곤

해치:알에서 부화하자 모든 외형의 색이 섞여서 어느 외형인지 알수 없다. 미약하지만 모든 외형의 능력을 쓸수 있다. 새보단 드래곤을 닮았다.

해츨링: 이젠 목과 머리의 펜던트와 색으로 어느 외형인지 알수 있다. 세 외형의 성격이 분명하게 갈리며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이제 드래곤보단 새를 닮았다.

외형별 모습: 태양의 외형|펜던트는 태양모양 몸과 머리는 붉은색, 날개는 노란색, 다리는 주황색이다. 달의 외형: 몸과 머리는 회색, 날개는 노랑 다리는 갈색이다. 펜던트는 초승달 모양이다.

성체: 세 외형이 성체가 되며 성격이 비슷해지면서 다시 어울린다. 외형마다 쓸수 있는 능력이다르다. 구조룡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해 걷는 길과 자신의 주변에 능력을 펼쳐 놓는다.능력: 태양의 외형, 바닥엔 용암, 주변엔 불꽃/달의 외형, 땅엔 달, 주위엔 메테오 모습은 해츨링과 같다.

스토리.      창조신의 외침

    세 드래곤은 두려운 표정으로 얘기 했다.

“우리거 어쩌다 드래곤이 됬지? 우린 창조의 사도인데….” 그들은 창조의 사도로 돌아갈 방법을 창조신은 알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늘의 신전으로 가 창조신을 불렀다."무슨 일이 느냐."창조신의 물었고 세 드래곤은 자신의 정체를 말한다."너희가 저지른 짓을 모르는 것이냐. 너희는 창조의 공건을 어지럽히고 세계의 질서를 무너뜨렸다." 그들은 그제야 그일을 떠올렸다. “너희는 그곳에서 살거라 천계에서는 너희를 반겨주지 않을 것이다.”

세 드래곤은 누구도 볼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하지만 그들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창조신은 그들에게 먹구름, 해, 달의 힘울 각각 내려 주었다.

 

  그림들은 모두 먹구름외형이다. 

알만 다른 외형이 있다. 해치는 3 외형모두 모습이 같다. 이 글과 가장 가까운 것부터 성체 해치 해츨링 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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