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딸기향이 퍼져나온다.
평균 체형 : 1.8~2.0m / 150~250kg
먹이 : 딸기, 우유
주요 발견 지역 : 평화로운 숲 속 나무 근처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품종: 해피핑크버니 드래곤
속성 : 빛 or 꿈
유형: 애착 드래곤
알
딸기향이 퍼져나오는 알이다.
알은 대체로 튼튼하지만 안으면 폭신한 느낌이 든다.
방향제대신 쓰는 테이머도 있는 듯 하다.
해치
태어나자마자 기운이 넘치는 드래곤
테이머의 감정을 모방하려는 습성을 가졌기에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성격이 정해지기도 한다.
본성은 매우 애교많고 활발하다.
해츨링
여전히 장난끼가 많지만 시기상 잘 삐질수도있다.
털이 더욱 복슬복슬해져 안기기에 더욱 좋다.
뿔이 진해질수록 향기도 더욱 진해진다.
성체
테이머를 도와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걸 즐거워하는 기운찬 드래곤이 되었다.
야생에서는 생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용이다.
또한 주변에 곤란한 일이 생기면 서로 달려와서 도와주기 떄문에 이걸 해피핑크버니 드래곤들의 생존수단으로 보고 있는 학자들도 있다.
성체가 된 해피핑크버니 드래곤은 여전히 어렸을적 장난기가 남아있기때문에
거대해진 몸집으로 꽉 안기려 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토리
" 안아줘요~! "
오늘도 해피핑크버니 드래곤은 자신의 큰 신체를 생각못하고 이리저리 안기려고합니다.
동물들은 큰 덩치에 놀랐지만 이내 푹신한 털과 달콤한 향에 파고들자 금방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동물들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며 오늘도 이리저리 안아주느라 분주해합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