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글쓰기 브랜드 사이트

다나

평균 체형:2.8~3.3m/300~420kg

먹이:약한 드래곤

주요 발견 지역: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곳

발견 가능 시기:시간이 밤일때 발견된다 

 

품종:다나

속성:어둠 

유형:신비 드래곤 

성별:여자

(알)

 

슬픈 가면을 가지고 있다 

 

이 알은 학대와 버린받아 사람을 보면 극도로 경계한다 만약 이 알의 가면의 뺏으면 가면이

뺏은 사람에게 기생한다 

 

(해치)

 

혼자 있는걸 좋아 한다 

 

이 드래곤은 두려움,슬픔,외로움으로 가득 차 영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해즐링)

 

해치 때 처럼 혼자 있는 걸 좋아해 잘 나가지 않는다 

 

사냥을 할 때도 괴롭고 외로운 울음을 내서 호기심이 많은 드래곤을 잡아 먹는다 또 사람이 자신의 안식처의 오면 과거의 일을 생각해 괴로워 한다.

 

 

(성인)

 

과거에 자신과 같은 어린 동물이나 드래곤을 보면 따뜻하게 돌보아 준다 만약 자신이 마음에 드는 드래곤 이나 동물이 있으면 자신의 가면을 쓰게 해준다 그 가면을 쓴 동물 또는 드래곤은 다른 동물들과 드래곤은 성인이 되면 떠나지만 가면을 쓴 드래곤이나 동물은 죽을 때까지 다나와 같이 있는다 만약 사람이 다나에게 눈에 띄면 자신이 느꼈던 모든 감정을 그 사람 한테 영원히 느끼게 한다.  

 

스토리

 

 

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애기 드래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다나는 그 곳으로 조심스럽게 가보았다 

다나:왜 그렇게 울고 있니 아가야?

아기 드래곤:흑흑 주인님과 같이 자고 있었는데 깨어나 보니 무서운 숲에 있어서요ㅠㅠ

 

다나:너도 나와 같구나 나를 따라오렴 착한 드래곤은 말을 잘 듣는 단다 

 

아기 드래곤:하지만 주인님이 여기로 올 수도 있잖아요!

 

다나:우리 집에 있으면 주인님이 찾아 올거야^^

 

아기 드래곤은 주인님이 온다는 소리의 신이나 콧노래를 부르며 다나를 따라갔어요 

 

일주일이 지난는 데도 주인님이 안와서 아기 드래곤은 화가 많이 났어요

 

아기 드래곤:다나언니 언니 집에 있으면 주인님이 찾아 온다며 근데 않오잖아!! 언니 지금 나한테 거짓말 한거야?!

 

다나:주인님? 아~어... 아! 그게 주인님이 우리 아가가 나랑 더더욱 재미있게 놀아서 언니가 돌봐 달라고 했거는^^

 

아기 드래곤은 믿을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다나 언니도 좋지만 주인님이 더더욱 좋았기때문이 였다

 

아기 드래곤:뭐...뭐?! 난 주인이 더 좋단말이야!!!

주인님이 안오면 내가 갈꺼야!!!

 

그말에 다나 화가났어요 

 

다나: 말을 잘 안듣네?! 그치? 그럼 뭐 어쩔수 없지 난 니가 나가는 순간!!!니 주인가 뭔지 하는 놈 한테가서!

내가 느꼈던 고통 중의 가장 큰 고통을 줄거야!!!!

 

아기 드래곤은 눈물을 흘렸어요

 

아기 드래곤:흑흑 미안해 내가 잘 못 했어 다시 다시는 안 그럴게 제발 부탁이야ㅠㅠ 

 

다나:아냐~ 그렇게 할 필요 없어 어파치 넌 못가니까 자 내 가면 쓰면 주인 한테 가게 해줄게 

 

그말에 아기 드래곤은 눈물을 뚝 그쳤어요 

 

아기 드래곤:진짜여?!그건 뭐 쉽지~

 

아기 드래곤은 가면을 썼어요

 

아기 드래곤 달라졌어요 

 

다나가 바라던 모습이 였죠...

 

 

 

 

 

 

 

 

 

 

 

 

 

 

 

댓글 0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