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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作竜/CreaterDragon】ディーパー/Deeper

ディーパー/Deeper/디퍼


 

このタマゴは空腹に苛立っている。

This egg is irritated by hunger.

이 계란은 공복에 짜증이 난다.


 

                     生態/ecology/생태

平均体型:9.0~11.0m/700~900kg

餌:魚

主に発見されるエリア:深い海の岩場で発見される。

発見可能時期:一年中まれに発見される。

品種:ディーパー

属性:水,闇

タイプ:捕食者のドラゴン


 

평균 체형:9.0~11.0m/700~900kg

먹이:생선

주로 발견되는 지역:깊은 바다의 바위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일 년 내내 드물게 발견된다

품종: 디퍼

속성: 물, 어둠

타입: 포식자의 드래곤


 

タマゴ/egg/계란

異様な威圧感を放つタマゴ。

深海の岩場の奥にあり、ほとんどの生物は近寄ろうともしない。


 

괴상한 위압감을 발하는 달걀. 대부분의 생물은 다가가려고도 하지 않는다.

 

ハッチ/hatch/해치

ハッチになると、すぐに餌を探し始める。

自分の生まれた岩場に隠れ、手頃な餌が来るとあっという間に食らいつく。

しかしまだ幼いため反撃されることもしばしばある。

 

해치가 되면, 바로 먹이를 찾기 시작한다.

자신이 태어난 바위에 숨어, 저렴한 먹이가 오면 순식간에 잡아먹는다.

그러나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반격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ハッチリング/Hatch ring/해치링

更に成長してハッチリングになると、待ち伏せから積極的な狩りをするようになる。

餌とみなせばなんにでもかじりつき、逃れても徹底的に追い詰める。

食べられた餌は何の痕跡も残らない。


 

더욱 성장해서 해치링이 되면, 매복에서 적극적인 사냥을 하게 된다. 먹이로 간주하면 뭐든지 갉아먹고, 도망쳐도 철저하게 몰아붙인다.

먹힌 먹이는 아무런 흔적도 없다.


 

アダルト/adult/성인

目につくもの全てを喰らう。

눈에 띄는 모든 것을 먹는다

 

その巨体を維持するために大量の食事を必要とし、時には他のドラゴンにすら襲いかかる。

喉奥に隠された第2の牙は、獲物に食らいつけば決して離れることはなく、そのまま噛み砕かれるだろう。

その体を振り回せば潮の流れは簡単にねじ曲げられる。慌てふためく他の生き物を尻目に、このドラゴンは悠々と泳いでいる。


 

그 거체를 유지하기 위해 대량의 식사를 필요로 하고, 때로는 다른 드래곤에게조차 덤벼든다.

목구멍 안쪽에 숨겨진 제2의 송곳니는, 먹이에 뜯어먹히면 결코 떠나지 않고, 그대로 깨물릴 것이다. 그 몸을 휘두르면 조수의 흐름은 쉽게 비틀어진다. 당황하는 다른 생물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이 드래곤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ストーリー:逃げるな!

あるテイマーが、タマゴを探して海に潜っていた。

どこかに良さそうなタマゴはないものかとあちこち泳ぎ回っていたが、中々見つからない。

その時、テイマーはふと潜る前に友人に言われたことを思い出した。

 

「深い海の岩場には、とてつもなく貴重なタマゴがあると言い伝えられている。」

 

少し経って、岩場へ着いたテイマーは探索を始めた。

ふと、岩の隙間に何かを見つけたテイマーは手を伸ばした。

しかし、その瞬間に凄まじい流れがテイマーを岩場から引き剥がした。

何が起こったか分からず混乱したテイマーの耳に、海を割るような咆哮が響いた。
 

「誰だ!!ここは私の家だ!!私の餌になりたいか!!」

 

テイマーは急いで海面に上がろうとするが、再びドラゴンは叫んだ。

 

「逃げるな!!!」

 

怯えたテイマーは一瞬だけ固まってしまった。その隙はドラゴンがテイマーを口に収めるのに十分だった。

 

스토리: 도망치지 마!

어떤 테이머가, 알을 찾아 바다에 잠수하고 있었다.

어딘가에 좋을 것 같은 알은 없을까 하고 여기저기 헤엄치고 있었지만, 좀처럼 찾을 수 없다.

그때, 테이머는 문득 잠수하기 전에 친구가 말한 것을 떠올렸다.

 

'이 주변의 깊은 바다의 바위에는, 엄청나게 귀중한 계란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잠시 후, 바위에 도착한 테이머는 탐색을 시작했다.

문득, 바위 틈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테이머는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 순간에 엄청난 흐름이 테이머를 바위에서 떼어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서 혼란스러웠던 테이머의 귀에, 바다를 깨는 듯한 보고가 울렸다.
 

'누구야!! 여기는 우리 집이야!! 내 먹이가 되고 싶어?!!'

 

테이머는 서둘러 해수면으로 올라가려고 하지만, 다시 드래곤은 외쳤다.

 

‘도망치지 마!!!’
 

겁에 질린 테이머는 한순간만 굳어 버렸다. 그 틈은 드래곤이 테이머를 입에 담기에 충분했다.


 


 


 

稚拙な文でしたが、ここ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치졸한 글이었지만,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追記:進化段階、アダルトの画像を修正したものに差し替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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