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체형 | 1.4 ~ 2m / 60 ~ 75kg |
먹이 | 육식 |
주요 발견 지역 | 숲이 우거지고 시끄러운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 가능하며 특히 여름과 낮 시간에 주로 모습을 드러낸다. |
품종 | 호카무 |
속성 | 불,땅 |
유형 | 전사 드래곤 |
[알]
"이 알은 항상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알이다.
단단한 비늘이 약한 알의 표면을 감싸고있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빽빽한 깃이 달려있다.
[해치]
“해치는 시도때도 없이 시비를 건다.”
싸움을 즐기며 누구와도 대련을 하길 좋아하는 호전적인 성격을 타고난다. 하지만 진짜 다치는것은 피하는 편이라 위협적인 상대는 피한다. 아직 비늘이 완전하지 않은 해치는 대부분의 시간을 숨어지낸다.
[해츨링]
"해츨링이 되면 급속도로 성장한다."
해츨링이 되면 뿔과 목을 지키는 비늘이 자라나 전보다 활발히 돌아다닌다. 나무 위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면 대부분은 호카무가 대련하는 소리일 정도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싸움을 건다.
[성체]
"깊은 숲의 나무에 앉아 숲을 지키는 드래곤이다."
어느정도 깊은 숲으로 들어서면 호카무가 나무에 일렬로 앉아있는것을 볼수 있다.
사악한 자가 숲에 들어가 알을 꺼내오는것을 막는다.
가장 깃이 크고 강한 호카무가 대장이 되어 숲과 둥지를 지킨다.
호카무라는 이름은 호카! 호카! 하는 울음소리에 기반한것인만큼, 독특한 소리로 사악한 목적을 지닌 자가 숲에 들어오면 동료를 부른다.
어린시절부터 단련해온 전투력은 아무리 크지 않은 드래곤이라지만 위협적이다.
성체 스토리 |
~알록달록한 숲의 전사~
어느 달이 밝은 날이었다. 아직 새벽해가 밝아오지 않아 드래곤들이 잠에 빠져있을때, 한 몬스터가 드래곤의 알을 가져가기 위해 둥지에 침입하였다.
몬스터가 나무구멍의 둥지에서 알을 꺼낸 순간, 등 뒤에서 독특한 울음소리가 들렸다. 호카! 하는 쩌렁쩌렁한 울음소리가 들리자, 곧이어 숲이 부산스러워지며 날갯짓 소리가 들렸다.
당황한 몬스터는 알을챙겨 도망가려했으나, 곧이어 몰려든 호카무떼에 의해 잔뜩 쪼이고 알도 빼앗긴채로 도망치게 되었다. |
위 디자인은 타 게임 공모전에 사용했던 디자인이나, 낙선하였기때문에 다시는 쓰일일 없는 저작권적으로 저에게 귀속되어있는 디자인입니다.
[I entered this design in a contest for another game, but it didn't win
This design is copyrighted to me, so I decided to use it again.]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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