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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Dragon: Softlight

Element Type/ 요소 유형: Dream/ 꿈, Light/ 빛

Type/ 유형: Light Dragon/ 라이트 드래곤

Food/ 음식: 망고

Main Discovery Area/ 주요 발견 지역: Found lurking around the Sky temple./ 하늘 사원 주변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ime of Discovery/ 발견의 시간: Mainly appears at night all year round./ 연중 내내 밤에 주로 나타납니다.
 


This Egg senses the souls of the hurt and lonely.

The small horns on the egg sense hurt souls while its fluffy fur senses lonely souls. If the strength of these souls’ internal cries is unbearable to Softlight, you can hear whimpering from inside the egg.

이 알은 상처받고 외로운 영혼을 감지합니다. 
알감각의 작은 뿔은 영혼을 아프게 하고, 푹신한 털은 외로운 영혼을 감지한다. 이 영혼들의 내부 울음소리의 강도가 소프트라이트가 견딜 수 없을 만큼 강하다면, 알 안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It cries uncontrollably when it sees hurt souls. A soft pink cloud forms from its tears. 
Softlight lay on the pink cloud that forms from its tears. This cloud is known to give off a soft light when it cries. The cloud grows bigger the more Softlight cries. 
상처받은 영혼을 보면 주체할 수 없이 울부짖습니다. 눈물에서 부드러운 분홍색 구름이 형성됩니다. 눈물이 만들어낸 분홍빛 구름 위에 부드러운 빛이 놓여 있었다. 이 구름은 울 때 부드러운 빛을 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드러운 빛가 울수록 구름은 더 커집니다.

It reaches out for lost souls, sad as it realizes it is too late for them.

This hatchling tries to help people and dragons in need, however it isn’t very good at it. Its pink cloud starts to separate as Softlight’s tears become too much for it to be one cloud. The horns on Softlight begin to give off a soft light with its clouds.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손을 뻗으며, 너무 늦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슬퍼합니다. 이 새끼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용을 도우려고 노력하지만 그다지 능숙하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 빛의 눈물이 하나의 구름이 되기에는 너무 많아지면서 분홍색 구름이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빛의 뿔은 구름과 함께 부드러운 빛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It is a dragon that loves to help the lonely and hurt.

It races over to anyone in need, aiding and nurturing them until they are bette. Softlight dedicate their lives to helping people and dragons alike. It rages when it is too late to help someone, screaming in immense pain and frustration for all to hear. At night, its body glows softly. It is said this soft glow guides the lost souls and comforts them.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용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달려가 그들이 더 나아질 때까지 돕고 양육합니다. 부드러운 빛 는 사람과 용 모두를 돕는 데 평생을 바칩니다. 누군가를 돕기에는 너무 늦었을 때 분노하며,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엄청난 고통과 좌절감에 비명을 지릅니다. 밤에는 몸이 은은하게 빛난다. 이 부드러운 빛은 길 잃은 영혼을 인도하고 위로해준다고 합니다.

 

Story/ 이야기: 

Softlight flies around, desperately looking for an answer. An answer on how to save people and dragons before it’s too late. It dreams of the possibility and it wishes for it. But nothing happens. Days and eventually months go by without an answer. The dragon lets out a loud and somber melody as it cries. It’s body glow, drawing a lost soul towards it. 
“Little soul, tell me why, oh why you are now gone? You had much to live for yet you threw it away, why oh why little soul?” The dragon wails as it hugs the small wisp.

”Because many people like me never got the help they needed in the first place. No one to guide us. However if you want an answer to your pleads and dreams, you must help everyone everywhere and never give up on them.“ The little soul whispered as it ascended to Lathea.

From that day, Softlight dedicated its life to helping everyone in need.

소프트라이트는 필사적으로 답을 찾으며 날아다닙니다. 너무 늦기 전에 사람과 용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답변입니다. 가능성을 꿈꾸고 그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며칠, 결국 몇 달이 답 없이 지나갑니다. 용은 울면서 크고 침울한 멜로디를 낸다. 그것은 잃어버린 영혼을 끌어당기는 몸의 빛입니다. “작은 영혼아, 왜 지금은 가버렸는지 말해봐? 당신은 살기 위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버렸습니다. 왜 아, 왜 작은 영혼입니까?” 용은 작은 위습을 껴안고 울부짖습니다. ”나 같은 많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안내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간청과 꿈에 대한 답을 원한다면, 모든 곳의 모든 사람을 도와야 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작은 영혼은 라테아로 올라가면서 속삭였습니다. 그날부터 부드러운 빛는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돕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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