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알은 어두운 바다가 생각난다
해치때는 몸이단단하지않아 깊은곳까지 가지 못하므로
해저동굴안, 암석바위 군락지 안쪽에서 생활하며
호기심이 많아 모든것에 궁금해한다
해가밝을때는 잠을잔다.
깊은 바닷속을 헤엄치기 위해 날개가 더커지고 단단해졌다
해치때는 보이지않던 뿔이 커지고
심해속에서 생활하기위해 비늘에서 빛을 내기시작했다.
아주깊은곳까지 헤엄쳐 들어갈수있으며
심해를 버티기위해 상태이상에 익숙해졌다.
비늘의 빛을 조절할수있게됬다.
심해에서 살기때문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던 개체이다
알도 사람은 갈수없는 깊은 바닷속 해저동굴 안쪽에
낳기에 오래도록 발견되지 않앗지만
바다, 심해를 연구중이던 한연구원에 의해 발견
연구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해치때는 호기심이많아
무언가 지나가거나 눈에띄면
해수면 가까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커지기 시작하면 경계심이 심해져
해수면에 가까이 오지않아
연구에 차질이생겨 포기해가던 중에
한명의 초보연구원이
바위암석 군락지 사이에
끼어있던 해치를 발견해 구하게 되면서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다.
댓글 5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