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저승사자
속성
어둠, 불
알 문구
“이 알은 갓을 쓰고 있다.”
출현 지역
고룡의 무덤
체형
드레이크/drake
평균 키
2.5~3.2m
평균 몸무게
110~140kg
발견 가능 시기
사시사철 내내 발견된다.
유형
저승사자 드래곤
먹이
고기류
별명
길동홍
기초 성격
- 1. 눈치빠른
- 2. 대담한
알/
튀어나온 오랏줄로 사물을 집고 파악한다.
해치
갓과 오랏줄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해츨링
발이 빨라지고 오랏줄을 다루는 능력도 능숙해진다.
성체
몸집이 커지고 발 빠른 진정한 저승사자의 모습이 되었다.
설정
저승사자와 오랏줄은 서로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다. 오랏줄과 저승사자는 다른 생물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텔레파시를 통해 대화한다.
저승사자와 오랏줄은 서로 자주 투닥거린다.
저승사자와 섀도우는 원수 사이다. 저승사자는 섀도우를 저승으로 데려가려 하지만 섀도우는 이를 거부하고 계속 도망친다.
스토리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
“잡아보시지!”
섀도우가 좁은 골목으로 도망치며 외쳤다.
‘앞 통로 막아!’
저승사자가 텔레파시를 보내자마자 오랏줄이 위로 튀어 올랐다.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내려와 섀도우의 앞길을 막았다.
그 찰나의 순간, 섀도우는 오랏줄의 미처 막지 못한 구멍으로 쏙 빠져나갔다. 오랏줄은 당황했지만 재빨라 저승사자를 따라 다시 섀도우를 뒤쫓았다.
좁은 골목이 끝나고 넓은 공장이 나왔다. 사람들과 드래곤들로 가득 차 붐볐다.
저승사자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리 봐도 섀도우는 보이지 않았다.
“으으, 섀도우! 널꼭 잡고 말겠어-!”
저승사자는 이를 바드득 갈았다. 언젠가, 섀도우를 잡을 날이 올까?
교배 불가종
<섀도우> ~{저승사자와 섀도우는 서로를 혐오한다.}~
특수 능력
<저승 데려가기> ~{저승사자가 OOOOO을 오랏줄로 묶어 저승으로 데려간다.}~
[드래곤을 저승으로 데려간다. 성체 미만의 드래곤일 경우, 그 즉시 육성 제한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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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일: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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