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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드래곤 [페이러스]

주의!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표현이 이상한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수가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기쁩니다.
그럼 내 자작 '페이러스'을 봐!


 

페일러스

フェイラス

Feiras

 

속성:바람, 어둠 

属性:風、闇

Attribute:Wind, Darkness

 

유형:신뢰의 용

タイプ:信頼のドラゴン

Type:Dragon of Trust

 

평균 체형:2.0m~2.6m/70kg~100kg
미끼 : 남은 물건(余った物/Leftovers)
발견 된 지역 : 외로움이 만연한 장소에서 발견된다

(寂しさが蔓延る場所で発見される/Found in a place where loneliness is prevalent)
발견 된 시간 : 일년 내내 모든 시간대에 발견됩니다.

(一年中 、すべての時間帯に発見される/Found at all times of the year)


 

계란

タマゴ

egg

이 계란은 불신감을 안고 있다.

このタマゴは不信感を抱いている。

This egg is distrustful.

 

🇰🇷

불신감을 품는 계란.
더 이상 아무도 신용하지 않을 거라고 말할만한 기운을 낸다.
애정을 담아 부화를 시도하면 그것을 거부하도록 흔들린다.

 

🇯🇵

不信感を抱くタマゴ。
もう誰も信用しないぞと言わんばかりのオーラを出す。
愛情を込めて孵化を試みるとそれを拒むように揺れる。

 

🇺🇸

Eggs are in disbelief.
He gives off an aura that tells him he won't trust anyone anymore.
When you lovingly try to hatch it, it sways as if it refuses.


 

해치

ハッチ

hatch

 

부드러움과 애정에 심하게 겁먹는다.
優しさや愛情に酷く怯える。
Extremely frightened by kindness and love

 

🇰🇷

해치 때부터 애정을 거부한다.

애정에 대해 외상이 있는 것 같다.
진짜 자신을 보고 싶다는 마음과 숨겨두고 싶은 마음이 존재한다.

 

🇯🇵

ハッチの時から愛情を拒む。

愛情に対してトラウマがあるようだ。
本当の自分を見て欲しいという気持ちと
隠しておきたい気持ちが存在する。

 

🇺🇸

He has refused love since Hatch.

It seems like he has some trauma towards love.
There is a feeling of wanting people to see the real me and a feeling of wanting to hide it.


해치 링

ハッチリング

hatch ring

주변 사람들을 신용하기 시작합니다.

周りの人達を信用し始める。

You start trusting the people around you.

 

🇰🇷

해치 때와는 달리,
주위를 조금 신용하게 되었다.

조금씩 주위의 환경에 익숙해져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이전에는 주위의 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랑받는 것을 거부하고 공격적이었지만 상냥함을 나누어 주어져 자신의 비열함을 깨닫는다.
반성의 뜻을 담아 숨으면서 주위의 도움을 한다.
아직 면을 향해 접하려고 하면 긴장하는지, 공격하려고 온다.
그러나 상냥한 마음의 소유자를 위해 공격하는 척을 한다.

 

🇯🇵

ハッチの時とは異なり、
周りを少し信用するようになった。

少しづつ周りの環境に慣れて心の扉を開くようになった。
以前は周りの環境が良くなかったため
最初は愛されることを拒み、攻撃的だったが優しさを
分け与えられて自分の卑劣さに気づく。
反省の意を込めて隠れながら周りの手助けをする。
まだ面と向かって接しようとすると
緊張するのか、攻撃しようとしてくる。
しかし優しい心の持ち主のためフリをするだけになる。

 

🇺🇸

Unlike the time of hatch,
I started to trust those around me a little more.

Little by little, I became accustomed to my surroundings and began to open my heart.
Previously, because the environment around him was not good, he initially refused to be loved and was aggressive, but when he was shown kindness, he realized how despicable he was.
He helps those around him while hiding out as a sign of remorse.
If I try to meet her face to face, she probably gets nervous and tries to attack me.
However, he ends up just pretending because he has a kind heart.


 

성인

アダルト

adult

 

 

부드러움과 사랑을 떠올린 신뢰할 수 있는 드래곤.

이 세상의 모든 부드러움과 사랑을 미워 태어난 혼자의 드래곤이었지만, 올바른 부드러움과 사랑을 받은 결과 진짜 자신은 주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드래곤이라는 것을 기억했다.

과거의 마음의 상처는 앞으로도 치유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되는 것을 거부한다.
페이러스를 주운 장소로 데려가면 또 버려지는 것이 아닐까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優しさと愛を思い出した信頼出来るドラゴン。

この世の全ての優しさと愛を憎み生まれて来たひとりぼっちのドラゴンだったが、正しい優しさと愛を与えられた結果本当の自分は周りから信頼出来るドラゴンだということを思い出した。

過去の心の傷はこの先も癒えないのでひとりぼっちになることを拒む。
フェイラスを拾った場所に連れていくとまた捨て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勘違いすることが多い。
A reliable dragon who remembers kindness and love.

He was a lonely dragon who was born hating all the kindness and love in this world, but as a result of being given the right kind of kindness and love, he remembered that he truly is a dragon that can be trusted by those around him.

She refuses to be alone because her past emotional wounds will never heal.
People often mistakenly think that if they take Ferrus to the place where they picked it up, they will be thrown away again.

 

🇰🇷

따뜻한 상냥함을 받고 조금 구부러지면서도 올바른 길로 나아가려는 드래곤이다.
자신은 존재해도 좋은 존재라고 인식하고, 그것을 깨달아준 사람들과 협력적으로 된다.

방금 태어난 것은 나쁜 성격 때문에 육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기 강하게 접하는 것으로 어른이 된 페일러스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감정을 전하는 것이 보통 수준이 되고, 얼굴이나 머리를 쓰다듬으면 기쁘게 미소 짓고 기뻐한다.
버려지는 것을 너무 무서워, 포기하려고 하면 날뛰고 강하게 거부한다.

 

🇯🇵

温かい優しさをもらい、少し曲がりながらも
正しい道に進もうとするドラゴンだ。
自分は存在してもいい存在だと認識し、
それに気づかせてくれた人たちと協力的になる。

生まれたばかりは悪い性格のため育成を
放棄されることが多いが、根気強く接することにより
大人になったフェイラスはとても信頼できる存在になる。
感情を伝えるのが普通並みになり、
顔や頭を撫でると嬉しそうに微笑んで喜ぶ。
放棄されることをとても怖がり、
放棄しようとすると暴れ狂って強く拒む。

 

🇺🇸

It is a dragon that receives warm kindness and tries to move on the right path, even if it is a little crooked.
Recognize that it is okay to exist, and be cooperative with those who make you realize this.

When they are born, they are often abandoned due to their bad personalities, but by being patient with them, Feiras become very trustworthy as adults.
He has become normal at expressing his emotions, and when you pet his face or head, he smiles happily.
He is very afraid of being abandoned, and when you try to abandon him, he becomes violent and strongly refuses.


스토리

ストーリー

story

🇰🇷

나를 버리지 마라.

 

페일러스는 어머니에게 애정을 받지 못하고 버려졌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어머니. 달걀 속에서 아주 좋아한다고 전해도 어머니로부터 반응은 받지 못했다.
순수한 페일러스는 왜 반응을 받을 수 없는지 몰랐다.
아니, 알고 싶지 않았다.

어머니는 먼 친척에게 페일러스를 맡겨 그대로 평생 만날 수 없게 되었다.
친척의 집에서는 최소한의 애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고 돌보는 것이 귀찮은 친척들은 페일러스이 잠든 밤, 찾기 어려운 동굴 속에 버렸다.

버려진 페일러스는 드디어 자신이 필요없는 존재라고 인식하고 심한 원한을 안았다.

계란 그대로 혼자서 추운 내용물이 찢어질 것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결심이 생겼을 때 그리워서 싫어하는 따뜻한 팔에 싸여 주워졌다.

「아아, 어차피 너도 나를 버리는 거겠지.」
쇠약한 페일러스는 사라지는 의식 속에서 조용히 저항했다.

~~ 몇 년 후~~

"사용하러 왔습니다! 포상은 있습니까?"

옳은 애정과 따뜻한 친절을 받은 페일러스은 매우 부드러워졌다.

정정한다.
부드러워진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을 떠올렸을 것이다.
아마 원래부터 상냥한 마음의 소유자였던 페일러스는 과거의 환경에서 잊어버린 것이다.

이제 저 같은 과거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여기가 내 곳이니까.

"어떨까,어떨까... 곁에 가게 해주세요"

 

🇯🇵

私を捨てないで

 

フェイラスは母親に愛情を貰えずに捨てられた。

暖かく、優しい母親。タマゴ中から大好きだよと
伝えても母親から反応は貰えなかった。
無垢で無邪気なフェイラスはなぜ反応が貰えないのか
分からなかった。
いや、分かりたくなかった。

母親は遠い親戚のところにフェイラスを預け、
そのまま一生会えなくなった。
親戚の家では最低限愛情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た。
しかし長くは続かず世話をするのが面倒になった
親戚たちはフェイラスが寝静まった夜、見つかりにくい
洞窟の中に捨てた。

捨てられたフェイラスはやっと自分が
いらない存在だと認識し、酷く恨みを抱いた。

タマゴのままで1人で寒い中身体が朽ちるのを
静かに待っていた。
やっとこの世からいなくなる決心ができた時
懐かしくて大嫌いな温かい腕に包まれ拾われた。

「あぁ、どうせお前も私を捨てるのでしょう。」
衰弱したフェイラスは消えかかる意識の中で静かに抵抗した。

〜〜数年後〜〜

「お使いに行ってきました!ご褒美はありますか?」

正しい愛情と温かい優しさを受け取ったフェイラスは
とても優しくなった。

訂正をする。
優しくなったのではなく優しさを思い出したのだろう。
おそらく元から優しい心の持ち主だったフェイラスは
過去の環境で忘れてしまったのだ。

もうあのような過去には戻りたくない。
ここが私の居場所なのだから。

「どうか、どうか...そばにいさせてください」

 

🇺🇸

don't leave me

 

In the beginning, Feiras was abandoned by his mother because he did not receive any love from her.

A warm and kind mother. Even though I told her that I love her from the inside out, she didn't get any reaction from her mother.
The innocent Ferrus didn't understand why he wasn't getting any response.
No, I didn't want to understand.

Her mother left Feiras with a distant relative and never saw him again.
At a relative's house, I was able to receive at least some love.
However, it didn't last long and his relatives became too lazy to take care of him, so they threw him away at night in a cave where it was difficult to find him.

After being abandoned, Feiras finally realized that he was no longer needed, and harbored a deep grudge against him.

Alone in the cold as an egg, I quietly waited for my body to decay.
When I finally made the decision to leave this world, I was picked up and wrapped in the warm arms I hated so much.

"Ah, you're probably going to abandon me anyway."
Ferrus, weakened, quietly resisted as his consciousness faded.

~~A few years later~~

"I went on an errand! Do you have a reward?"

After receiving the right kind of love and warm kindness, Feiras became very kind.

Make corrections.
I guess it wasn't that I became kinder, but that I remembered kindness.
Perhaps Feiras had a kind heart from the beginning, but due to his past environment, he forgot about it.

I don't want to go back to that past.
Because this is where I belong.

"Please, God...please let me stay here forever."


 

♂와 ♀의 차이 & 원래 색상

 


페이라스의 콩 지식

 

🇰🇷

페이러스의 이름의 유래는 독일어 "verlassen"에서입니다. 의미는 페이러스의 삶을 그대로 말하듯이 "떠나, 나가고, 버린다"라고 "신뢰한다"라는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フェイラスの名前の由来はドイツ語「verlassen」からです。意味はフェイラスの人生をそのまま言うように「去る、出ていく、見捨てる」と「信頼する」いう2つの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

🇺🇸

The origin of the name Feilas is from the German word "verlassen". It has two meanings, ``to leave, go out, abandon'' and ``to trust,'' just as Feirasu's life says.

 


썸네일

여기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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