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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룡 ] 레도벳

레도벳

 

주요 발견 지역 :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는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먹이 : 토끼풀, 당근

주요 발견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나 겨울에는 드물게 발견된다.

평균 체형 :

2.3m ~ 2.5m

70.6kg ~74.7kg

 

이 알의 귀는 커다랗다.

 

커다란 귀를 가진 알이다.

알일때부터 먹이를 찾아 굴러다닌다.

당근이나 토끼풀 옆에 있으면 부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손에 당근을 꼭 쥐고있다.

 

겁이 많고 소심하다.

어릴때부터 식탐이 많아 테이머가 먹이를 주지 않으면 직접 밖에 나가서 먹이를 찾기도 하지만 겁이 많아서 멀리가지 못한다.

 

 

가슴에 작은 주머니가 생겨난다.

 

진화한 해츨링은 가슴에 작은 주머니가 생겨난다.

주머니는 아직 작아 당근을 넣어도 계속 흘려 작은 토끼풀을 넣고 다닌다.

 

 

커다란 귀를 가진 드래곤이다.

강한 바람이 불때 가끔 레도벳의 귀가 완전히 펴지기도 하는데 그때 레도벳이 숨겨놓은 먹이를 볼 수 있다 한다.

 

레도벳의 지느러미 안에는 레도벳이 싸울때 쓰는 “폭풍의 씨앗”이 자라나는데 그 크기는 제각각이고 크기가 클수록 위력이 강하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테이머나 드래곤에게는 먹을 수 있는 폭풍의 씨앗을 선물해주기도 하지만 그걸 받는사람은 극소수다.

 

레도벳의 주머니는 알을 품거나 먹이 주머니로도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주머니는 부드럽고 질겨 많은 사냥꾼들이 노리고 있다.

 

 

그 외 다른것..

 

 

 

 

스토리

 

  • -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

 

많은 학자들은 이렇게말했다.

 

“ 레도벳을 하루만 만나고 먹을 수 있는 씨앗을 받는건 불가능 합니다 ! ”

 

그리고 어느 한 시골의 이야기였다.

 

/ 투둑 투두둑-

 

비가 많이오는 어느날이였다.

 

어미 레도벳은 근처 큰 나무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비가 많이오는것을 본 레도벳은 곧 있으면 기온이 더 떨어질것을 예상했다.

죽기 직전인 어미 레도벳은 새끼 레도벳들을 푹신한 날개로 끌어 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먹이를 나눠준 뒤, 새끼들과 같이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이른 아침, 레도벳은 기적적으로 죽지 않았다.

 

레도벳의 위에는 작은 이불이 여러개 덮어져 있었고 그 옆엔 한 어린 소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레도벳은 경계를 하며 으르릉댔지만 레도벳의 으르릉 거리는 소리에 어린 소녀가 잠에서 깼다.

 

“ 어? 이제 괜찮아 진거야?  ”

 

어린 소녀가 말을 걸어왔다.

그때 레도벳은 자신이 죽기 전에 이불을 덮어준 사람이 이 소녀라 확신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녀는 레도벳이 먹이를 많이 먹을 수 있게 레도벳의 먹이인 토끼풀과 당근을 많이 가져왔다.

그리고 레도벳은 그대로 토끼풀과 당근을 가지고 가면서 먹을 수 있는, 그중 가장 큰 씨앗을 말 없이 두고 갔다.

 

소녀는 어리둥절 했지만 그 소녀는 역사에 기록될 멋진 일을 한 것이다.

 

 

 

 

 

썸네일용 사진

:3..

 

 

 

 

 

 

( 수정사항이 조금 있었습니다아앙ㅇ..! 죄송해여..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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