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알은 굉장히 깨끗하다

정말 깨끗한 알이다. 알 위에는 두건을 두르고 있으며 반짝인다.

해치: 해치때부터 어디든 닦는다

언제나 등에 업고 있는 걸레로 더러운 곳이면 어디든 닦으러 간다. 언제나 깨끗한 거를 고집한다. 걸레도 언제나 깨끗하게 빤다.

해츨링: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더욱 깨끗하게 닦는다

해츨링이 돼면서 꼬리로 소독제를 뿌리고 발로 깨끗하게 만드는 액체를 내보낼수 있게 된다. 언제든 꼬리로 소독제를 뿌리고 다니며 어디든 밟아서 깨끗하게 만든다. 해치때부터 사용했던 걸레를 계속계속 사용한다.

성체:깨끗하기만 고집하는 깨끗한 드래곤이다

걸레를 언제나 가지고 다니며 꼬리로 계속계속 뿌리고 발로 계속계속 뿌린다. 그래서 깨끗룡이 다니는 곳마다 깨끗해진다. 걸레를 매우 사랑해 계속 닦는다. 더럽다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달려가 닦으려고 한다.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도 깨끗룡이 닦기만 하면 바로 깨끗해진다. 깨끗룡은 온순하지만 너무 더러우면 굉장히 화를낸다.

스토리

깨끗하지 않으면 안돼!

어린아이들이 매일 벽에 낙서를 했다. 그걸 볼때마다 깨끗룡은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았다. 깨끗룡은 매일 밤마다 투덜거리면서 닦았다. “어떻게 해야 얘들이 벽에 낙서를 안할까……다른곳도 닦아야 하는데 여기만 닦아야 돼네"깨끗룡은 너무 고민이 돼었다. 그랬더니 깨끗룡은 “그래도 어린 아이니까… 조금만 타일러줘야지” 다음날 아침 깨끗룡은 아이들에게 낙서하지 말라고 몇번을 타일르고 왔다. 하지만 나아지는게 없다 깨끗룡이 굉장히 화나 아이들에게 화를 내었다. 아이들은 그 이후로 낙서를 하지 않았다. 깨끗룡이 화낸건 그때가 처음이다. 깨끗룡이 어떻게 화를 내서 아이들이 낙서를 안 하는지 알려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