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알은 딱딱하지만 끈적하고 흘렁거린다.
알: 이알은 딱딱하지만 끈적하고 흘렁거리는 것으로 둘러쌓여있다. 어떨땐 호기심 많은 드래곤에 붙어 부화하는게 가끔씩 생긴다고 한다.
해치: 태어난 해치는 끈적이는 액체를 흘린다. 한 마을은 이 액체를 먹으러 이 드래곤을 쫓는 드래곤이 있단 소문이 있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끈적인 액체를 굳힐수있다.
굳힌 후에 액체는 사람을 홀리는 끝내주는 단맛이 난다. 이 맛 때문에 스윗초코 드래곤들은 소심한 성격이 대부분이다.
성체: 성체는 액체를 이용해 초콜릿을 만들수 있다. 맛과 단 농도는 계절에 따라 사시사철 변하며 스윗초코 드래곤이 만든 초콜릿은 언제나 상황에 딱 맞는 맛이다. 그렇기에 이 초콜릿은 희귀해 질수 밖에 없고 종족의 특성상으론 생존 본능이 강해서 1년에 5번이상 봤다면 운이 매우 좋은 것이라 유추할 만큼 신출귀몰하다.
품종: 스윗초코 드래곤
발견 지역: 고양이가 자주다니고, 사람의 발길이 뜸한 숲,산,터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시기: 사계절 내내이지만 주로 밤에 보인다.
먹이: 카카오, 코코아
평균 체형: 3.1~3.5m/200~235kg
속성:땅, 바람
유형: 초콜릿 드래곤
성체 이야기
- 고양이와의 관계 -
스윗초코 드래곤은 생존본능이 과해서 알을 낳으면 그자리에서 알을 두고 떠나버린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생각했다. “왜 어째서 스윗초코 드래곤이 멸종하지 않은거지??”
그때 무릎을 탁!칠만한 생각이 났다. 바로 해치때부터 가지고 있는 귀가 생각난 것 이다.
그렇다 사실 스윗초코 드래곤은 고양이귀랑 생김새가 비슷한 귀를 가지고 있었기에 고양이들의 보호를 받아서 멸종되지 않고 살아 남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알아낸 사실인데 사실 어미는 그것을 알고 있기에 고양이들을 믿고 꼭 길고양이 출몰지에 알을 낳는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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