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아이루
( 음양 드래곤 or 사랑드래곤 )
속성: 꿈
먹이: 조화로운 기운
드래곤 획득 방법: 드래곤 승천 수 일정량 채우기 or 탐험
주요발견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된다.
주요발견지역: 음과 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
평균체형: 1.5m ~ 1.7m / 평체
스토리 :
자식이 없던 서로를 지극히 아끼며 사랑하는 부부가 하늘에 정성스러운 기도를 올렸다.
서로를 아끼는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 순간이였다.
하늘에서 아름다운 오색찬란한 빛이 일렁이더니 그 정성에서 순수하고도 신령스러운 알이 나타났다.
그 부부에게로 알이 내려와 안겼고
그 부부는 알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한 알에서 드래곤 2마리가 함께 서로를 휘감은 채 태어났다.
“ 우리는 둘이서 하나요, 하나에서 둘이니. 그대들의 정성스러운 기도를 듣고 찾아왔다. ”
각각 흑색의 용과 백색의 용으로써
둘은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부부는 이 드래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키웠고, 드래곤은 하늘로 승천할 때 그 부부에게 감동하여 큰 선물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 음과 양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
:: 머리 위의 뿔과 음양의 형태가 신비로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알이다. ::
[ 흑색과 백색의 용이 서로를 휘감고 태어났다. ]
:: 흑색과 백색의 용은 빛과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 한다.
한쪽 용이 눈에서 사라지면 불안해 한다. ::
[ 흑색과 백색의 용은 합을 맞춰 적을 쓰러트린다. ]
:: 두 용에게 각각 흑색과 백색의 일각이 생겼다.
또한 두 용의 조화로운 기운을 머금고 생겨난 음양형태의 여의주를 이용한 공격을 통해 더 강해졌다. ::
[ 완벽한 조화를 이룬 흑색과 백색의 용은 서로 힘을 합쳐 하늘을 날 수 있다. ]
:: 각각의 용에게 하나의 날개가 돋아났다. 두 용은 서로를 휘감아 힘을 합쳐 자유롭게 하늘을 누빌 수 있다.
음양형태의 여의주 주변에 음과 양을 닮은 영혼이 신비로운 기운을 내며 머문다. 두 용은 언제나 서로를 도우며 함께한다. ::
2018년도 자작룡 리멬해서 내보게 되었네요.
게시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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