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체형
1m~1.7m / 65kg~70kg
먹이
와사비, 간장
주로 발견 지역
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디든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어느 시간때나 발견된다.
품종
사케곤
속성
물, 땅
유형
연어초밥 드래곤
먹기 좋아! | 씻기 아주 훌륭해! |
장난치기 최고야! | 잠자기 좋을지도? |
혼자두기 좋을지도? | 산책하기 음... |
이 알은 맛있어보인다.
이 알은 신선하고 맛있어보인다.
연어알과 연어로 장식된 이 알은, 항상 신선한 해산물 냄새가 난다.
가끔 은은하게 와사비 냄새가 나기도 한다.
만지면 연어 특유의 촉촉하고 탱글한 느낌이 난다.
연어와 관련된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의 소망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초밥과 흡사한 모습을 띄게 된다.
이 시기부터 여섯개의 다리로 자신의 여의주가 될 연어알을 찾으러 다닌다.
해치가 된 사케곤은 먹는 음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간장을 많이 먹으면 하얗던 몸이 검어지고
와사비를 많이 먹는다면 눈과 귀, 뿔의 농도가 조금 짙어진다.
간혹 몸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로 피식자가 되는 사케곤이기에 와사비를 많이 먹어
톡쏘는 냄새로 몸을 보호하는 습성이 있다.
암컷과 수컷의 구분은 주로 연어와 참치로 구분한다.
사케곤은 연어알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연어알을 얻게 된 사케곤은 이 알을 열심히 가꾸는데 집중한다.
돌아다니며 연어알을 찾아다니던 해치와 달리 해츨링이 되고는
연어알을 여의주로 여기며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라며 길어진 꼬리의 모양 때문에 가끔은 새우로 오해를 받고는 한다.
꼬리의 끝은 색이 더 짙어져 연하게 생강 냄새가 나기도 한다.
땅을 기어다니다 싶이 다니는데 두툼한 꼬리가 검게 물들어
물가에서 울먹이며 꼬리를 닦아내는 사케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연어덮밥이 되고 싶어한다.
성체가 된 사케곤은 말랑한 발바닥으로 인해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몸에서 나는 해산물 냄새와 은은한 와사비 냄새로
사케곤이 근처에 있다는 걸, 알아낼 수 있다.
길어진 사케곤의 꼬리는 더이상 새우라고 오해받지 않으며 땅을 다니는 것보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이나 날아다니는 것이 더 빠르게 움직인다.
꼬리를 덮을 정도로 길던 생선은 길어진 몸체만을 가리며
은은한 초생강 냄새가 나던 꼬리는 냄새가 더 짙어져 몸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성체가 된 사케곤의 연어알은 해츨링의 연어알보다
크기가 조금 커지고 더 윤기가 돈다고 한다.
연어알을 열심히 가꿔 연어덮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 소원을 들어주는 연어알 ]
갓 태어난 해치 사케곤들은 연어알이 소원을 들어준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연어알을 찾아다니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나 연어알은 사케곤의 꼬리에서부터 서서히 생겨나
분리되어 해츨링 때, 비로소 완성되게 된다.
해치에서 해츨링이 된 사케곤은 뭣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뒤에
나타난 연어알에 기뻐하며 연어알을 열심히 가꾸기 시작한다.
해치 때부터 나는 신선한 해산물 냄새에 피식자가 되는 사케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를 톡쏘는 와사비 냄새나 초생강 냄새로 덮어두고는 한다.
성체가 된 사케곤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어알을 열심히 가꿔 연어덮밥이 되는게 궁극적인 목표이다.
천년의 수련을 하고 여의주를 얻어 진정한 용이 된다는 동양의 설화를 본 사케곤은
연어알을 여의주라 여기며 연어덮밥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한다.
암컷
수컷
베이스는 포포모나 순혈 해츨링 엔젤캣으로 생각 중이에요
모티브는 카라칼, 애벌레, 주러나 팔바, 연어초밥….
되게 여러가지 동물을 많이 엮어놨네요ㅋㅋㅋ
수컷은 참치초밥이라는 느낌으로 구성했어요.
간단한 tmi를 말하자면 사케곤은 몸 내부가 와사비로 이루어져 있어 귀와 뿔, 눈에 초록빛이 돌아요.
사케곤은 좋아하는 요소들을 키워드 삼아 만든거라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
+
계속해서 설정이나 추가적인 요소들을 수정해넣고 있습니다.
추가되는 부분은 아래 플러스 요소로 적어둘게요!
인 게임 닉넴은 빈이 바라기 히나입니다~
커뮤니티 로그인 이메일이랑 인 겜 이메일이 같은 건지 모르겠어서,,,ㅎ;
+돌보기, 도감(품종, 속성, 유형)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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