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루키아
(Iris Lukia)
평균 체형 : 3.0m~3.5m / 250kg~300kg
먹이 : 구름, 무지개
주요 발견 지역 : 무지개가 떠 있을 때 발견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
암컷 50% / 수컷 50%
((체형은 크게 차이 없음))
매우 희귀함
품종 | 속성 | 유형 |
아이리스 루키아 | 빛 | 무지개 드래곤 |
[알]
이 알은 희미하게 빛을 뿜어내고 있다.
[설명]
새까맣고 어두운 색의 알이지만 그 속에서 희미하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해치]
빛을 내기엔 작고 약하다.
[설명]
알에서 태어난 해치는 새하얀 몸과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졌습니다. 이마와 가슴에 이는 검은 보석이 박혀있으며 태양의 빛을 받을 때는 밝게 빛난다고 합니다.
[해츨링]
진화한 해츨링은 자신의 빛을 발현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뿔이 조금씩 자라고 날개가 생겼으며 검은 머리카락이무지개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꼬리의 갯수와 길이도 늘어나서 사냥을 하거나 무언가를 잡아야 할 때 잘 활용합니다.
[성체]
완벽하게 성장한 아이리스 루키아는 무지개를 머금고 있는 커다란 두 날개를 활짝 피고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날개짓 한 번으로 세상에 평화와 행복을 전해줌과 동시에 절망에 갇혀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드래곤 설명]
성장하면서 몸에 무지개로 물들어지는 용,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간절히 기원하여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아이리스 루키아'가 뿜어내는 빛의 아름다움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며 그 빛은 희망을 가져다 준다고 사람들은 믿고 있다.
[스토리::행복과 희망의 빛]
비가 온 뒤에 먹구름이 걷어지면서 나오는 따사로운 햇빛과 함께 아이리스 루키아가 무지개를 띄우며 하늘을 날고 있으며 무지개를 담고 있는 날개를 힘차게 펄럭이면서 희망의 빛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 빛을 받은 이들은 큰 행복감을 느끼며 마음에 안정이 찾아온다고 말합니다.
아이리스 루키아는 많은 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 흐뭇해하며 아직 어딘가 닿지 못한 빛을 전해주기 위해 계속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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