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닉네임: 먼지'
(휴대폰으로 사진 업로가 안 되어서 탭으로 올려봅니다)
드래곤(자작룡) 이름: 해로
도감(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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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은 흑진주를 품고있다.
도감 설명: 이 알은 흑진주를 품고 있으며 심해 바닥에서 흑진주가 은은한 빛을 낸다. 심해에서 가장 밝게 빛나지만 찾기 어렵다.
흑진주에 관심을 갖는다.
도감 설명: 해치가 되면 흑진주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검은색 구체만 보면 자신의 은신처에 숨기려 하는 습성이 있다.
진화한 해츨링은 심해를 길들인다.
도감 설명: 진화한 해츨링은 소유욕이 줄어들고 차분해지며 스스로의 힘으로 심해를 길들이기 시작한다. 심해를 길들이는 시기에는 이마에 있는 흑진주가 가장 밝게 빛난다.
심해를 다스리는 드래곤이다.
외형은 차가워보이나 상당히 따뜻한 드래곤이다.
이마에 있는 흑진주를 만지면 하루 동안 불운이 따른다는 소문이 있다.
도감 설명: 심해를 다스리게 된 드래곤이다.
외형만 보고 무서워하는 테이머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상당히 따뜻한 드래곤 인 걸 소수만 안다고 한다.
이마에 있는 흑진주는 성체가 되면 해츨링 때보단 빛나진 않지만 은은하게 빛이 난다.
머리에 있는 흑진주를 만지면 불운이 하루 동안 찾아온다는 소문이 한 테이머로부터 전해졌다.
스토리:
불운의 시작
한 테이머가 해변까지 떠밀려온 알을 발견해 집으로 데려갔다.
그 테이머는 해변에서 발견한 알을 부화시키고 싶어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었고 따뜻하게 해 주었다.
테이머가 돌봐주었던 알은 부화를 하게 되고, 테이머는 뿌듯하면서 무척 기뻐했다.
테이머는 부화한 해로를 이리저리 살피다가 흑진주를 만지게 되었는데
만지고 난 뒤에 물건이 망가지거나 신체에 상처가 나는 등 여러 불행을 겪었다.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날에도 흑진주를 만지고 나서 어제보다 더 심한 불행이 찾아왔다.
그 테이머는 다시 불행한 일을 겪고 싶지 않아 해로를 버렸고 해로는 다른 대상이 흑진주를 만지면 버려진다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만져지는 걸 싫어하게 되어서 처음에 있던 곳인 심해를 찾아 내려갔다.
¤급하게 작업하는 바람에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 도트는 프레임, 고대신룡 같은 외형입니다.
¤ 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
¤ 탭으로 작성해서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이상할 수 있어요.
¤ 첫 게시물이라 많이 어색해요.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마리 더 만들 수 있다면 또 만들어서 올려보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추가로 기본성격 : 차분한, 신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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