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린 미스테리우스는
암컷입니다.수컷은 여기서
머리카락이 짧아집니다.
이 알은 빛나는 보석들을 품고 있다.
부화한 해치는 빠르게 뛰거나 도망가지 못해,동물들의 먹이로 도둑질을 연습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제법 도둑질이 능숙해졌다.사건이 많지는 않지만,그래도 미스테리우스의 해츨링이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종종 있다.
다 큰 성체는 보석을 훔치는 실력이 굉장하다.눈에 안보일정도로 빠르며 날개가 없음에도 하늘을 활공할 수 있으며 달아날 때 그림자를 감추고 도망간다.아직까지 날개가 없음에도 활공하는 것과 그림자를 어떻게 감추는지에 대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생태]
평균체형:1.8m~2m/90kg~130kg
먹이:퍼플튤립
주요 발견 지역:달빛이 잘드는 외진곳에서 주로 발견됀다.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밤에 모습을 드러낸다.
속성:꿈,어둠
유형:괴도 드래곤
[스토리]
미스테리우스의 은혜
미스테리우스는 해치 때 아주 연약하다.다른 동물들의 먹이를 훔치다 동물들에게 사냥당하는 경우도 있다.
미스테리우스는 해치 때 허기에 숲에서 쓰러져가고 있었다.그때 한 꼬마가 나타나 미스테리우스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다.꼬마도 허기가 진 것 같이 날씬하고 허름했지만 그래도 꼬마가 미스테리우스에게 자신의 음식을 나누어 준 것을 본 미스테리우스는 꼬마의 마음 씨에 감동하였다.미스테리우스는 빵을 받고 재빠르게 달아났다.
하지만 몇년 뒤 미스테리우스는 가져온 보석들을 꼬마가 살던 마을에
놓았다.
“이것은 내 생명의 은인을 위해 가져왔소.”
“만약 그 꼬마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는 맛보지 못할 최고의 만찬을 그대 덕분에 즐겼다고 전해주시오”
그 말을 남기고 미스테리우스는 달빛속으로 사라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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