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문구: 이알은 일몰을 기다리고 있다.
평균 체형:1.5m~2.3m/100~130kg
주요 발견 지역: 주로 일몰이 잘보이는 높은곳에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지만 겨울에는 드물게 발견된다
속성: 빛
유형: 일몰 드래곤
문구:이알은 일몰을 기다리고 있다.
도감설명:일몰이 잘 보이는 주변에서 발견되는 알이다. 주로 낮에 발견되며 밤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알상태일때 많은 빛을 흡수하는데 특히 일몰빛을 자주 흡수한 선셋의 알은 더욱
빠르고 건강히 태어난다.
매일 어두운곳에 방치된 선셋의 알은 부화하지 않는다.
문구:태어난 해치는 잠이많다.
도감설명:
해치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자며 보낸다. 그때문에 야생에서는 낮에 햇빛을 쬐며 자고있는 선셋을
매우 드물게 발견할수 있다. 야생의 선셋은 꾸준히 일몰빛을 흡수해야 하는데 잠을 자느라 일몰을 자주
놓치기도 한다 .이때는 성체의 선셋이 자주 데리고 나가 일몰빛을 흡수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문구:진화한 해츨링은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도감: 해치때와 달리 많은잠을 잘 필요가 없기때문에 이때부터 모든것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특히 빛나는 물건에 관심이 많으며 이때문에 일몰을 자주 놓치기도 하는데, 해츨링때의 선셋은 성장을 위해 일몰의 빛을 많이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성체의 선셋이 발산하는 빛을 보고 따라가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문구: 일몰때 나타나 찬란한 풍경을 선사하는 일몰드래곤이다.
성체의 선셋은 드디어 정확한 일몰의 종점을 알수있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일몰빛을 흡수하여 목걸이에 저장해 일몰을 본 자들에게
목걸이의 빛을 발산하여 찬란한 풍경을 경험하게 해준다.
성체의 선셋은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있어 갈을 잃은 어린 선셋들을 일몰에 종점까지 대려다주기도 한다.
도감:성체의 선셋은 일몰의 빛으로 에너지를 대신하기 때문에 사냥의 필요성을 느끼지못해
서서히 온화한 성격으로 변화해간다. 보통 무리를 이루는 선셋들은 단체로 일몰에 등장하는 경후가 많은데
이때는 더욱 다채롭고 찬란한 풍경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등산을 취미로 하는 테이머들에게 꼭 만나보고싶은
드래곤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일몰이 끝나도 계속해서 빚나는 목걸이 때문에 다른드래곤들의 잠을 방해할까
스스로 어두운 장소로 들어가는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있는 드래곤이기도 하다.
대도감 스토리: 옛날에 등산을 취미로하는 테이머가 있었다 그테이머는 하루도 빠짐없이 선셋들의 일몰을 보러 와주었다.
그 테이머의 행동에 선셋들은 감동했고 선셋들은 테이머에게 자신들의 목걸이 조각들을 모아 작은 장신구를
만들어 주었다. 테이머는 이 장신구를 받고 하산하던중 커다란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다. 어두컴컴하고 깊은 구덩이에 빠져버린 테이머는 희망을 잃고 주저앉았다. 이때 선셋들이 선물한 장신구가 빛나기 시작하더니
주변을 밝게 비추어 주었다. 이 모습에 테이머는 다시 희망을 붙잡고 빛을따라 구덩이에서 빠져나올수 있게되었다.
다음날 테이머는 선셋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고 이를 들은 선셋들은 환하게 웃으며 일몰너머로 사라졌다.
그 모습은 마치 태양같았다고 전해진다.
미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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