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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제론

드래곤 품종: 제론

드래곤 유형: 시간 드래곤

별명: 신의 자손

발견 지역: 시간이 느껴지는 곳에서 발견된다.

먹이: 솜사탕

획득처: 탐험(몽환의 수정터)

속성: 불, 꿈

체형: 2~3.5m

체중: 100~ 150kg

발견시기: 사계절 내내 발견되나 봄에는 드물게 발견된다.

성별: 수컷만 존재함

I wrote some English things, but since I'm Korean person, I'm not that good at English. Also English is only at egg, and hatch. Sorry!:(

 

이 드래곤의 알은 시간을 느낄수 있다.

도감 설명: 시간을 느끼는 드래곤의 알이다. 다른 드래곤이나 생물들과 달리 시계를 사용하지 않아도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알의 황금빛 보석에 손을 대면 테이머도 시간을 알수 있다고 한다.

(This dragon's egg could feel the time.)

(This dragon could feel the time. Unlike other creatures, Zeron could know the accurate time without watching at the clock. If Tamer touches the egg's golden juwel, tamer could also know the time.)

시계를 보며 노는것을 즐긴다.

도감설명: 여러가지 시계들을 관찰하며 시간을 보낸다. 시계를 선물해주면 종류는 상관하지 않고 매우 좋아한다. 가슴의 시계 대신 걸어놓기도 한다. 제론의 가슴에 있는 시계는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며, 지역간의 시차에 따라 바뀌는 정확도를 보인다.

(It enjoys to watch some clocks.)

(It spends time by watching lots of clocks. It will be delighted if it's tamer gives it a clock for a gift. A clock on Zeron's xhest is very accurate.)

진화한 해츨링은 시간은 물론 불꽃도 능숙히 다룰수 있다.

도감설명: 해치때와는 달리 영리해졌다. 또한 일생을 함케하는 불덩이도 커졌다.  불덩이의 온도는 오래동안 살아온 제론일수록 뜨겁다. 불꽃의 색은 제론의 기분에 따라 바뀌는데,기분이 좋을때는 색이 어두워지고, 분노한 제론의 불은 붉은색이라 전해진다. 하지만 긍정적이고 산만한 성격탓에 쉽게 화를 내진 않는다.

 

신의 자손인 불꽃 드래곤이다. 신의 자손답게 매우 유능한 모습을 보인다. 시간을 빠르게 흘러가도록 만들수도 있고, 느리게 만들수도 있다. 제론에게는 본래 여동생이 있었다.  그 드래곤은 신에게 버림 받았었지만 어린 제론이 그녀를 발견하여 같이 지내게 되었다.

도감설명: 시간을 다루는 드래곤이다. 시간을 가속화 시킬수 있다. 한 테이머의 최고기록으로는 1초를 35분과 같이 흘러가게 만들 정도라고 한다.  또한 불덩이의 온도를 자유자제로 조절할수 있다. 고매우 뜨겁게, 또는 미지근하게 만들수도 있다. 테이머를 향한 충성심이 대단한 드래곤이기도 히다. 오래 전, 사랑하는 이를 지켜내지 못했기에 자신을 길러준 테이머는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 하는 충성스러운 드래곤이다. 

스토리 {동생을 만날 그날까지}

“제로니카!” 제론의 목소리다.  제로니카는 그의 여동생이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 때문에 심각한 병에 걸렸다. “오빠…. 왔어..?” “몸은 좀 괜찮고?” “으..응..” 거짓말이었다. 너무나도선한 마음을 가젔던 제로니카는 오빠를 실망시키고 걱정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제룬은 언제나 제로니카의 병을 고치려 애썼다. “오.. 신이시여! 무해하고 선한 나의 여동생이 왜 이렇게 되었나이까…?!” 제론은마치 자신이 병에 걸린듯 억울해했다. “오빠…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빨리 힘내서 나을거니까..!” “역시 그럴거지?오빠랑 약속해!” 그래도 제론은 불안했다.  그날 밤, 제로니카가 잘때 제론은 신을 찾아갔다. “신이시여, 당신은 저를 만드시고 낳으신 제 부모라 할수 있사옵니다.  신의 자손이 질문을 하나 하려 하옵니다.” “무엇이냐?” 제론은 심각한 투로말했다.  “제 여동생,제로니카가 병에 걸린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신은 신속히 답했다. “아무래도 저주를 받은듯 하구나… 딱하여라.. 내가 그 아이를 살려주도록 하마.” “정말입니까…?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론은 눈물을 흘리며 제로니카에게로 돌아왔다. 다음날, 제론은 신을 다시 찾았다.  신은 제론에게 대가로 어떠한 일들을 시켰다.  하지만 조금 이상했다. 전부 다 사악하고 잔인한 악행들이었다.  제론은 어쩔수 없이 따랐다.  동생을 위한 행동이니까.  그날 밤, 제로니카가 물었다.  “오빠…  나를 살려달라고 신에게 부탁했다며..?” “으..응…!” “굳이 그런 행동까지 해야 하는거야…?” “그럼. 널 살리려면 뭐든 할거야.” 몇주간 신은 제론에게 여러가지 힘들고 악한 행동들을 시켰다.  제론은 무엇이든 다 따랐다.  동생을 살리기 위한 행동이니까. 날이 지날수록 제로니카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다.  제론은 신에게 가서 따졌다.  신의 답은 충격적이었다. “ 멍청하군. 네  동생에게 저주를 건 이는 나다.  그녀석의 능력은신인 나도 갖지 못한 능력이야.  그런 능력을 고작 드래곤 따위가 갖게 되다니! 참으로 안스러울 따름이다."   ㅔ론은 충격에 제로니카에게 달려갔다.  “제로니카!” 답은 없었다.  오직 싸늘히 식은 동생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제론의 뒤엔 신이 있었다.  “그녀석의 능력이  녀석을 죽인것이다.  자신이 제 운명을 정한것이지.  아쉬워 말아라.  네놈을 죽이지 않은것에 감사해라. ”  제론은 절망에 울부짖었다.  “제로니카!!!” 답은 없었다.. 제론은 어떻게든 동생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방법은 없었다.  오늘도 제론은 동생을 만날 그날을 기다린다.

도트

돌보기

시계보기: 아주 훌륭해!

불지르기: 최고야!

놀기: 최고야!

먹기: 좋아!

잠자기: 좋을지도?

씻기: 너무싫어!

 

안녕하세요! 작성자 뜨실입니다! 제가 드디어 이 글을 올리네요.. 제론이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초기 일러는 이 계정엔 없고 본계로 댓에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제론은 남매인 제로니카와(나온다면(다음 자작룡)) 교배할수 없고,그때 신에게 속은 뒤부터 신이 내뿜던 강렬한 빛 때문에 모든 빛을 증오하게 되어 빛속성 드래곤들과도 교배할수 없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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