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시에는 바닷속 친구들과 놀다가 상어를 발견했다.
‘바닷속 친구들이 위험해!’에르시에는 상어를 유인하고 있는
한 물고기 친구가 보였다.
“안돼!”에르시에는 물고기 친구들을 막았다.에르시에는 피를 흘리고 말았지만,물고기 친구들은 안전했다.그런데 바닷속 찬구들은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깊은 물속으로 들어갔다.에르시에는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흘리다가 곳 생을 마감했다.아직도 에르시에는 바닷속 친구들을 원망하고 있다. 어느날 잠수부는 죽어있는 에르시에를 발견했다.그 에르시에를 팔았더니,1억이라는 값어치가 나왔다.그 뒤로 이르시에는 비싼가격으로 팔려 나가고 있다.
알 얻는곳:하늘의 신전
특수엑션:에르시에의 눈물-에르시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아이템[에르시에의 눈물]이 주어집니다._에르시에의 눈물+눈물(합성)=치유의 눈물:언데드 화가 된 드래곤을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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