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 알은 신록의 푸르름을담고있다
해치-여러가지 풀을 매만지며 지내는모습이 관찰된다
해츨링-자라며 연두색의 털이 점점 풍성해진다
성체-자연과 교감하며 숲을 보호한다
스토리-
숲 깊은곳에는 자연을 보호하는 수호자가 살고있다고 해.
그런 얘기를 어릴때부터 들었던 인간은 과연 수호자의 이야기가 진실인지 찾아나서기로 하였다
‘바스락’
하지만 길을 잃고 같은곳에서 헤멘지 5일째.마실 물도.식량도 점점 떨어져간다
"옛날 이야기는 이야기인뿐인걸까"
탈진해 지쳐 쓰러진 인간 앞에 한 드래곤이 모습을 나타냈다
“이 깊은 숲속까진 무슨일로왔지?”
보는 순간 인간은 느꼈다.눈 앞의 존재가 자신이 들었던 이야기 속 주인공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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