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루아스
                            자작룡 이름-아이리스

                     -이 알은 여러색을 품고있다-

                    -부화한 드래곤은 빛을 모은다-

        -다 커가는 드래곤은 비가 오기를 기다린다-

      -다 큰 드래곤은 하늘에 무지개를 뜨게 만든다 -

          -이 또한 이곳 땅, 에 있지 않았던것 같다-

                                 <스토리>

'아이리스'는 하늘에서 무지개를 다루었던 드래곤이였다 '아이리스' 는 어느 하루 힘들어 쓰러져있는 검은 드래곤을 보았다.

'아이리스'는 괜찮냐며 일어나라고 했지만 그 검은 드래곤은 다리가 힘들어 자기손을 잡아 일으켜 달라고 요청했다.'아이리스'는 바로 잡아 주었다.

그때와 동시에 '아이리스'는 뭔가 이상한

느낌과 함께 검은 드래곤이 사라졌다.

그때 아이리스의 부하가 왔다.

아이리스의 부하가 떨리는 목소리로

'아이리스'의게 말했다.

"아..아이..리스님..?"

그러곤 다른 드래곤도 모여 모두 ‘아이리스’를 보았다.

거울을 보니'아이리스'가 빛의 정령이였다가

어둠의 정령이 돼어 있었던 것이다.

모두 '아이리스'가 악마와 계약했다고 수근거렸다.

'아이리스'를 예쁘다고 칭찬한 드래곤들도

이제 '아이리스'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그렇게 빛의 신은 ‘아이리스’를 알으로 만들어

땅으로 떨어트렸다.

그런데 그 검은 드래곤이

잠깐 환상을 보이게꾸민 것이다..!

그렇게 빛의 정령과 신은 모두 후회하고..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