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드래곤이 되고 싶었던 무언가가 깃든 알이다.
부화 시기가 다가올 수록 알의 형태가 선명해진다.
변화가 보인다
조금씩 변화하는 것이 눈에 띈다.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진화한 해츨링은 드래곤의 모습에 기까워진다
날개와 꼬리가 돋아나고 발톱이 날카로워 진다.
시간이 지날 수록 조바심을 낸다.
드래곤이 되고 싶었던 반 드래곤이다.
전체적으로 드래곤을 닮았지만 형태가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
3개월에 한번씩 발견된다.
스토리: 드래곤이 되고 싶었던 무언가가 변해 탄생한 드래곤이다.
완전한 드래곤은 아니지만 모두가 새미 드래곤이 드래곤이 되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드래곤이라 불린다.
자작룡 이벤트 퀘스트에 '간절히 바라면 드래곤이 될 수도 있다'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내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만들어 본 드래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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