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작 약 40마리 정도 만들어보면서, 이제는 유능작을 어느정도 통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방식과 팁, 대처방법 등을 알려주려 합니다..
현재까지 유능작 진행한 드래곤들
유능작을 진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헤네스를 사용하지만 헤네스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자신이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중요하다 생각하는 알은 헤네스를 쓰는 것이 확실하다.
패치가 되어서 훈련이 2번이 쌓여서 예전보다 쉽게 유능작을 할 수 있다.
유능한 성격은 올 스텟 합이 100이 넘고4가지의 능력치가 같아야한다.
필자는 훈련을 진행하기전 알의 기본 능력치를 스샷을 찍어 놓는다. (나중에 계산과 가장 높은 능력치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알에서 최대한 훈련을 해주는 것이 편하다. 필자는 알을 받으면 돌보기를 하지 않고 훈련을 한다. 부화장에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드래곤은 슬픔 상태에서는 성장하지 않기에 훈련을 채우고 ‘2일 ~ 2일 16시간’ 정도에서 돌보기를 해서 성장시켜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알이 죽지 않고 부활한다. (아직까지 죽여본 적이 없음)
해치에서도 마찬가지로 진행하면 된다.
만약, 2일이 되어있는 것이 불안하다면 ‘3일 ~ 3일 16시간’ 정도남아있는 상태에서 부화장을 배치하면 조금씩 알이 깨져 그 상태로 놔두면 훈련은 많이 하면서 천천히 진화시키면서 시간을 벌 수 있다.
가장 높은 능력치는 20, 25, 30 중 하나이다.
필자는 실수하기 쉬운 훈련을 먼저 맞추어놓고 시작한다.
일단 가장 높은 능력치 이외의 가장 실수가 많은 훈련을 18을 맞춘다. 이때, 가장 높았던 능력치가 바뀌면 가장 높았던 능력치를 3만큼 훈련시키면 두개의 능력치가 같아진다. 그러나 18을 올렸는데도 능력치가 바뀌지 않으면 18을 찍었던 능력치를 5 올려준다. 여기서 훈련한 능력치가 더 높아질 때까지 5씩 올린다.
능력치가 넘어선 순간에 가장 높았던 능력치를 3반큼 휸련해준다. (가장 높은 능력치가 30, 내가 훈련한 능력치가 0으로 시작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훈련은 4번~5번 정도에 두가지 능력치를 맞출 수 있다.)
그 뒤부터는 18을 올리고 같아질 때까지 5를 올리면 된다. (가장 높은 것 제외 하나의 능력치를 맞추고 가정 높은 능력치를 3올려서 두개를 맞추면 능력치 올리는 것을 계산하는 것이 굉장히 쉬워진다.)
퀘스트에서 받는 특이한 외형의 윙스 드래곤이다.
순발력이 가장 높은 상태에서 집중력을 먼저 훈련해주었다. 18을 올리고 5 5를 해서 순발력에서 집중력으로 가장 높은 능력치가 바뀌면 순발력을 3 올려준다. 이후 나머지를 18을 올려본 뒤 같아지면 다음 것으로 넘어가고 아니면 5를 올린다.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말로단이다. 가장 높은 능력치가 집중력인데 20이다. 이 상태에서 훈련을 위의 방식으로 전부 맞추면 모든 스텟이 23이다. 이럴 때는 가장 힘든 훈련을 올린다. (실수가 나면 다른 것도 그에 맞추기 위해서)
올 스텟 23이 된 상태에서예를 들어 집중력을 올리는데 실수를 해서 5가 되면 나머지도 5를 올리면 실수를 하더라도 만회를 할 수있다. (3이 올라가면 3만큼 전부 올리면 된다.)
만역 실수를 해서 능력치가 이상해진다면 머리가 아파진다. 그럴 때는 커뮤니티나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처음 능력치를 보고 계산을 해야한다. (익숙해지면 웬만해서는실수가 적다. 그러나 실수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좋다.)
필자는 예전에 쓴 글중에 40 초반 정도의 훈련을 진행한 미트라가 있다. (그 당시는 유능작을 지금처럼 능숙하지 않아서 실수가 있었고 전투에서 능력치가 높으면 좋은줄 알고 높이다가 발생했었다.)
이후 50을 넘기는 도전을 해서 성공하였다.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훈련을 실수하면 일단 질병에 걸리게하고 2일 10시간 이하에서 부화장 배치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화장 배치 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1일 10시간 정도에서 돌보기나 영양제로 최대한 행복도를 올린다.
이렇게하면 아슬아슬하게 훈련의 시간을 벌 수 있다.
훈련의 시간을 벌면 그때부터는 타임어택이다. 지금처럼 두번이 아닌 한번에서는 1분 1초가 소중했었다.
먼저 능력치를 바탕으로 내가 올린 능력치를 계산하여 얼마만큼 훈련하는 것이 최적인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훈련을 3 올린다는 것이 중요한 순간들이 많기 때문에 무작정 높게 올린다고 좋은 것이 아닌 점을 유의하며 꼼꼼히 확인해여한다. (과거 실수한 줄만 알았는데 3으로 올려서 능력치를 맞춘 경험이 많다. 실수한뒤 당황해서 무작정 높게 올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필자는 위의 방식들을 이용햐서 유능작을 진행해왔으며 6마리 동시에 유능작을 돌려보기도 하였다. (이달의 알 때문에…, 다만 2~3일 동안은 다른 알을 받을 수 없어서 동시에 하는 것은 추천하지는 않는다.)
또한 생각보다, 유능작을 해보면 시간이 넉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해볼 때 어떻게하지 하면서 당황하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침착하게 알려준 방식대로 하면 알에서 대부분은 끝나고 해치에서는
한 두번 정도의 훈련만하는 상황이 많다.
궁금한 점이나 필자가 적은 부분에서 잘못된 점은 댓글에 남겨주면 수정하고 답변을 남기겠습니다.
또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팁들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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