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대화에서는 말덱 1, 스트라 2, 숼로시 3으로 표시 됩니답]
스트라가 흡수에 서를 보다 고민에 빠졌다
1: “음? 무슨 일이야 누나?”
말덱이 과일을 먹느라 말이 잘 안 들렸으나 스트라는 이해 했다
2: “그냥.. 요즘 고민 있어서..”
1: “아 맞다 그 갈색 용 누구야? 열쇠 멋지더라!”
2: “아 숼로시? 정말 멋지지..잘생기고..”
스트라는 얼굴이 붉게 변한체 웃다가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냈지만 이미 말덱은 다 듣고 난 뒤였다
1: “누나..그 갈색용 좋아하는구나?!”
2: “뭐?! 아..아니야!! 그냥 친구야! 친구…”
말덱은 웃으며 숼로시를 향해 뛰어갔다
1: “숼로시~ 글쎄 누나가-”
뒤에서 말리려고 쫒아가던 스트라 위로 그물이 떨어지고는 방령상인이 나타났다
방령상인: “휴 찾아서 다행이라해!”
방령상인은 스트라를 잡고서 가버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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