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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잠에서 일어나보니 내가 하나남은 고신이었던것에대하여

*본 이야기는 드래곤 빌리지의 스토리와 전혀 연관이 없는 오로지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임을 기억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롤로그

고대의 유타칸, 유타칸은 엔젤 가문에 의하여 통치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엔잴 교황은 자신의 정원에서 한 알을 발견 하게된다.마치 엔잴드래곤 같은 하얀알에는 노란점들과 황금으로된 왕관모양의 장식이 있었다. 순수함을 추구하던. 앤잴 가문에게 있어서는 이하얀알은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니였다. 하지만 엔잴 교황은 어딘가 났이익은 황금장식을 보고 이알을 키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얼마후, 우연이었을까? 아님 필연이었을까, 유타칸은 갑자기 자신을 재앙이라 부르는 존재에 의하여 공격 받기 시작한다. 엔잴가문의 드래곤들은 이 재앙이 하얀알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앤잴교황 에게 하얀알을 재거하기를 간청한다. 하지만, 앤잴 교황은 이알이 재앙을 끝낼 열쇠 일것이라 생각했기에 에그드래곤을 불러 알을 부화시킨후 해치를 긴잠에 빠뜨려서 아기 드래곤을 숨긴다. 

 

시간이 흐르고...

 

엔잴가문은 결국 재앙에 의해 멸망하고, 유타칸은 재앙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아기드래곤이 드디어 오랜잠으로부터 눈을 뜨는데...

 

안녕하세요 오랜잠에서 일어나보니 내가 하나남은 고신이었던것에 대하여 작가 조나스라고 합니다. 오일내고는 앞으로 1주에서 2주마다 금요일에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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