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기억속.. 누군가가 싸우고있다]
????: 헉.. 헉.. 언제까지.. 이럴건데..
????: 둘중하나가 죽을때까지?
????: 왜.. 우리가.. 싸우는지도.. 모르겠어.. (지직..)
????: 그야.. (지지직..)을 했잖아?
????: .. 그래.. 난 (지지직..)때문에 싸우지.. 이제 싸움을 끝내자고..
????: 어떻게 끝낼건데? 끝낼거면 끝내보던가
????: 그래.. 마지막.. 공격이다..
[폭발 징조가 보인다..]
????: 마지막 인사.. 못했지만.. 어쩔수 없어..
안녕 세상아.
????: 고작 이정도로 난 죽지않아. 해보던가.
[펑!]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 흐윽.! ㅁ..뭐야. 죽은건가?? (거울을 본다)어.. 어??? 얘는.. 내 아들 고대주니어????
고대주니어: 이게.. 뭔.. 어떻게 된거지?? 여긴또 어디야.. 보호소? 으윽.. 탈출해야겠어 일단 굴로가야겠어
[고대주니어가 굴로 떠났다..]
?????:음.. 쟤 어디가지?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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