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은 해치때 주인과 함께 산책을 간적이 있었다.
그러자 팡팡은 주인 에게 풍선을 사달라고 말했다.
주인도 흔쾌히 수락해서 풍선하나를 사게되었다.
팡팡이 성채가 되고 난후 팡팡은 창고에서 해치때샀던 풍선을 발견한다
팡팡은 마법을 부릴수있는 세에레를 찾아갔다
세에레는 팡팡에게 마법 부리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팡팡은 마법을 금방 익혔고
드디어 결전의 날이 찾아왔다
바로... 팡팡이 풍선에 마법을 넣는날!
팡팡은 첫번째 풍선에게 자기가 가장 첫번째로 배웠던 마법,
불마법을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초록색이던 색의 풍선이 빨간색으로 변했다.
팡팡은 자기몸에 있던 빨간풍선을 때고
불풍선을 끼웠다
그러자 팡팡은 불마법을 자유롭게 쓸수있었다
팡팡은 신이나서 주인에게 자랑하러 갔다
그걸보자 주인은 미친듯이 기분이 좋아 드래곤 그램에 자랑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마팡이(팡팡이의 새로운이름 '마법팡팡'이라는 뜻)의 집에
미친듯이 달려와 사진을 찍었다 주인은 기회다! 하고
사진료 1000원을 받았다.
마팡이는 다른 마법도 쓰고 싶어,
세에레를 찾아갔는데...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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