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오늘도 광물이 잘 나오네!”
그는 지하땅굴드래곤 함께 땅을 파고 있었다.
“그르릉..그크오아..쿠아왕!!”
갑자기 지하땅굴드래곤이 고통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천만다행으로 그는 약이 있었습니다.
“지하땅꿀드래곤! 정신차려!”
하지만 어떤 이유 에선지 숨이 끊겨져있었습니다
“땅굴아... 너가 참 좋았구만 이제 하늘나라로 갔네 나는 널 사랑했었어...”
그는 하루가 지난뒤 신문을 보는데...
‘이 파워드래곤의 진심을 담은 약초는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단돈 100,000,000원!’
돈이 없었던 그는 그 약초를 찾기로 결심하는데..
광부의 이야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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