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난님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태이머 한명이 들어왔다. 한 태이머가 의자에 앉으면서 저희 라바드래곤을 이런 모습으로 바꿔버린 범인을 찾아주세요. 그런말을 한 뒤 뒤에서 라바드래곤이였던 라바솔트 한마리가 들어왔다, 라바솔트는 움직이는것은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었지만 몸이 가려운듯 했다, 탐정은 의뢰를 받아드리면서 사건이 언재 일어났는지 물어봤다, 어제만해도 멀쩡했던 라바드래곤이 갑자기 라바솔트가 되어있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태이머의 집으로 엔젤캣들을 데리고 이동했다. 라바솔트의 집 근처에는 아직 마르지 않은 약간의 물과 웅덩이가 있었다, 범인이 남기고간 흔적이 분명했다, 둘째 엔젤캣의 능력을 이용하니 한 발자국이 나타났다, 그 발자국을 따라가니 뒷 담장에서 흔적이 끈어져 있었다. 발자국은 남성의 것이 분명했다. 수사를 진행하던중 비명이 울려 퍼졌다!
그쪽으로 갔더니 한 남자가 싸늘한 사채로 발견되어있던것이다, 탐정은 경찰을 부르고 사채에 남겨진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목쪽 근처에 핡퀴어전 흔적. 심장 쪽에 쏘인 총알, 약간 젖어 있는 셔츠, 알수있는 단서는 그뿐이였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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