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는 마계의 입구를 지키는 드래곤이다, 마계의 차원문으로 왕자가 빠져나가기 전까진... 마계의 왕자가 갑자기 차원문으로 빠져나간것이다!
마누스는 왕자를 찾기위해 유태칸 대륙과 바다의 신전, 하늘섬까지 찾아다니고 있었다, 주변 드래곤에게 물어보니 마지막으로 발견된곳이 불의산 이였다, 그 곳으로 가보니 인간의 발자국이 아닌 마족의 발자국이 있었다, 마족의 발자국은 불의산 정상에서 끊겨있었다, 아무리 봐도 날아간것 같았다, 불의산 꼭대기에서 쉬고있는 번개고룡에게 물어봤지만 아까전에 누가 날아간것 같다고 했으니 날아간게 분명했다. 마누스는 날아가면서 날개의 흔적, 깃털을 발견했다, 그 깃털이 발견된곳에 일직선으로 날아가니 마계의 왕자, 마그니스를 발견했다, 마그나스는 마누스와 눈이 마주치자 마자 차원문을 열어 도망쳐버렸다... 어디있을지 모르는 마그니스를 찾기 위해 마누스는 다시 모험을 시작했다.
마누스 설명:대충 마계의 입구인 차원문을 지키는 수호자인데 마계의 왕자가 차원문을 통해 빠져나와서 그 도망친 왕자를 쫒고 있는데 그 도망친 왕자가 마그나스라는 아이입니다!
(제공:마누스 사랑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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