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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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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그저 꿈, 그리고 드래곤.

*이 소?설은 드래곤의 스토리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걸 알려드립니다!

 

재앙의 드래곤. 페로스,디아누,포르타가 살고 있었어요, 드래곤들의 꿈들은 단 하나뿐 이였죠. 재앙의 모습이기 이전에 모습으로 돌아가는것 단 한가지, 이 드래곤들이 재앙의 모습이 된 이유도 같았어요. 신들의 계시를 거역한 죄, 신들은 이 땅을 더럽이는 자, 인간을 모두 말살하자는 계시를 페로스,디아누,포르타에게 전했어요. 하지만 그 계시를 받아드릴순 없었던 새마리의 드래곤들은 모두 신의 계시를 거역했지요, 하지만 그 벌로 차원의 틈으로 쫒겨나 버리고 재앙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어요. 세마리의 드래곤들은 협동해서 모두 탈출하기로 세마리의 드래곤들은 약속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어떤 드래곤의 알이 또 다른 차원의 틈에서 떨어져서 쿵! 소리가 났어요. 그 소리를 들은 세마리의 드래곤은 모두 그곳으로 집결했어요, 세마리의 드래곤이 그 곳에서 보게 된 것은 어떤 드래곤의 알이였지요, 그 드래곤의 알은 정채불명의 오라를 내뿜고 있었지요. 그래도 그 드래곤의 알이 독을 품고있지는 않은것 같았어요. 그 드래곤의 알에 이름은 디멘션 드래곤의 알이란건 세마리 모두 모르고 있었어요.세마리의 드래곤이 지극정성을 들여 키워서인진 몰라도 알이 부화했지요, 부화하는 순간에 세마리에 드래곤이 공통으로 느낀것이 있었지요,  이 드래곤은 차원의 틈에서 탈출할수 있는 열쇠라는 것을요! 하지만 그저 꿈같은 기분일수 있지만 이 세마리의 드래곤을 맞이하고 있는 이야기은 과연 무엇일까요?

1편 끝...

 

+히힛 맞춤법 약간 틀려도 봐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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