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에 골목에서 함꺄 모여 살아 역할도 정하고 그러던 드래곤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인간들의 공사 후 먹이들이 사라졌다, 그레서 드래곤을은 산으로 가자고 했다.
“산으로 가자! 산으로 가자!”
그리고 아침이 되자 무리의 지도자인 드래곤, 블루가 말한다.
“우리는 먹이도 부족해 여기서 무리을 먹어 살릴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산으로 가기로 했다.”
하지만 산이 어디인지 몰랐다, 하지만 제이, 풀이 길을 알려준다, 차도을 넘어서, 인도을 넘고, 날고을 했다, 그리고 2일지 지났을까, 모험의 끝이 다달하자, 지도자는 죽었다.
드래곤들은 혼란해졌다.
“이게 뭔 일이야!!!”
제이와 풀은 말한다.
“여러분! 절 따라오세요!”
그리고 산에 있는 동굴을 발견했다, 출입구는 엄청크고, 안도 엄청 크고, 앞에는 올라갈 수 있는 높은 바위와, 옆에 거처로 쓸 수 있는 구멍들이 있었다, 그리곤 제이와 풀이 올라와 말한다.
“이제 여긴 무리가 아닌, 연못 연꽃 부족입니다, 이제부터 기존 역할은 사랒고 새로운 역할을 만들겠습니다, 일단 치유사입니다, 치유사는 드래곤들을 치유하고, 먹이 사냥자는 먹이을 사냥해 부족을 먹여 살리고, 동굴 수호자는 동굴 출입구을 보호하고, 어미는 새끼을 먹여 키우고, 원로는 늙어서 더 이상 시냥과 동굴 보초을 한 해도 되고, 훈련병은 자신이 하고 싶은 역할을 연습하고, 새끼 고양이는 6개월 이하 드래곤이니 동굴에서 지냐야 한다.”
이게 부족의 시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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