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나에게 미미한 힘이 전해졌다.. 그래 형이.. 그림자에 감염되었다는 것... 그렇다면 누나마저도... 그래 누나는 그래도 마을에 놀러와서 내 동생 악룡족을 소개시켜젔는데...
배르스:어이 닐스 뭐 똥씹었어?
닐스:어? 아니
스카디온:아마 지금 너 몸에 새겨지고 있는 보석을 봐봐 그리고 캔디아는 아직 힘을 못 다스려서 날개를 못 피는 구만
그래 저번에 배르스를 만나서 비행을 하며 배르스가 자룡과 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렇다면.. 아마 자룡족은 멸망하였을터 자룡족은 믿어볼 구실이 없다.. 몸이 튼튼하고 수비력이 뛰어나다지만 그만큼 잔혹한 전쟁 속에 역사에 그림자는 감춰져 있지. 결국 도착하였다 자룡들이 사는 부족..
배르스:어이! 자룡!!
땅의 용이었던 그림자들:>÷*×>÷*÷*~♡~>~>♡!!!!!(누구냐!!)
스카디온:지배당했다.. 자룡은 틀렸어..
땅의 자룡 ???:틀렸다니 무슨 소리냐! 멸망을 다스리는 멸룡 스카디온이여.. 나는 미디스 탐욕 그것을 좋아하지 그래서 도와주는 것도 1번이다 하지만 이제는 동고동락을 해야겠더군 결심했다 너희들을 도와주기로. 받아라 전설속 용족들의 무기다!
미디스는 순식간에 무기를 주었다 스카디온은 멸망의 화음염차검,배르스는 희망과 시간의 창공의 활,캔디아는 폭포의 자유의 노래도서,나 닐스는... 없었다 그 순간 그림자들이 날 덮쳤다
닐스:ㅎ으읏!
나는 빛을 내었다 그림자들을 불에 타는 듯이 뜨거워 보였다 근데 그 순간..
그림자(군주형)보로테아:크하하하 어리석은 애송이들이 몰려있구만..
닐스:그림자가.. 말을 해? 그것도 사람과 용의 언어를 혼합해서...
그림자(군주)보로테아:그게 놀랄 것인가 지금이 시작인데?
미디스:흐앗! 탐욕의 도끼! 저자를 멸하라!
그림자(군주형)보로테아:난 너가 목표가 아니다 &%₩<>☆%@+×÷=()₩%/*~(복종하라)
닐스:어억... 네 보로테아님...
그림자(군주형)보로테아:빛을 발산하라
닐스:빛을... 발산...
그 순간 머리 속에서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1900
???:닐스야 넌 미래에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고 평화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닐스:그게 뭐야 미누 아쩌씨
미누:그야 난 전설의 용족 환룡이니
닐스:그럴규냐!
469년 후
미누:닐스야 도망치거라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닐스:아저씨 아니야!
미누:하하 아니다 넌 도망쳐
그 순간 무언가가 미누 아저씨의 보석을 깨부셨다
닐스:안 돼! 아저씨!
그 순간 아저씨의 보석의 힘이 내 몸에 들어왔었다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환술과 치유 그리고 나의 진짜 아버지.. 미누.. 미누 아저씨가 전해준 힘이 그 때 같이 내가 가지고 있던 순수한 빛과 합쳐. 졌다
현재
미누:닐스? 아니 아들 이건 이렇게 쓰는거야
닐스:네.. 아저씨 아니 아버지.. 태초의 빛이여 그림자들이여 나의 부름에 응답하리 나의 선대의 명으로 내가 그 힘을 다시 계승한다!
땅 속에 묻혀있던 선한 그림자들이 나오며 보로테아를 공격하였다
그림자(군주형)보로테아:다대 일... 하지만 군주형의 힘이라면... 환술... 흡수
그 순간 보로테아가 닐스의 힘을 빼았으며 자신의 힘을 극대화 하려고 하는 순간 천성이 울렸다..
닐스?:나의 몸에 손을 댈려하다니 무엄하고 천하구나 그림자들은.. 내가 4691년 전에 말했을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사람들을 해치지 마라 명하였다! 대신 강력한 힘을 주었고 하지만 그 약속을 너희들은 어겼구나 내 천벌을.. 쿨럭! 이 몸 아직 성체가 안 된건가.. 이렇게나 해츨링 상태에서 빙의를 버틴건 닐스 너가 처음이다 내 이름은 세토 블러드 내 힘중 1개를 남기고 가마 그 힘을 온전하게 다룰 줄 아는 순간 내가 다시 빙의해 신족의 기술을 알려주겠노니라
배르스:저의 운명은 어떤가요
세토 블러드:너가 아낀다면 너의 비극적인 운명은 바뀔 것이다 그럼 이만 안녕이니
다음편에 계속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