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 먼저 주의사항을 읽고 그 다음 읽어주세요.
- 1. 작가는 아직 소설에 미숙한 점이 있다.
- 2. 가끔식 오타가 발생 할 수도 있다.
- 3. 작가는 7대죄의 후속작인 ‘묵시록의 사기사’의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자작룡과 만난다면 이라는 느낌은 쓴 소설이다.
4. 글을 읽다보면 잔인한 장면이 말 등등이 나오니 잔인하고 자극적인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읽지 않는 걸 추천드린다.
5. 시점은 작가의 자작룡중 한마리인 멜라리아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0화: 이야기의 시작>
[늦은 추운밤, 희망의 숲 어딘가.]
아직 겨울이 쌩쌩한 날인 12월 달. 드래곤들은 저마다 모두 겨울나기를 진행중이다.
“푸하...오늘도 고마워.”
“#&@^@^~*(고맙긴 뭘.)”
“그래,그래.. 곧있으면 크리스마스야. 크리스마스엔 너랑 떨어져있어야하니 뭔가 아쉬워..”
“...”
“그래도 일주일후엔 너랑 여행을 떠날 수 있잖아? 그때 실컷 놀면돼!”
“!~#^#&#*^!~!~#^&#(그래! 일주일후엔 꼭 여행가자!)”
그렇게 의문의 드래곤과 그 드래곤의 테이머는 해어지게 된다. 그 의문의 드래곤이 누구냐고? 바로 나 멜라리아야!
“후훗..나도 이제 그곳을 가볼까나?”
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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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어머 이제 오는거야?”
“그래,그래 오늘도 택시일 하다 늦었다..”
“뭐, 그래도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왔네.”
“?”
이곳은 드래곤들만의 칵테일 식당이다.
나, 사장인 아이스티아 이렇게 둘이서 운영중이다. 사실 이 칵테일 가게는 그저 아이스티아의 집이였던 동굴이였는데 어느날 아이스티아가 칵테일 가게 열고 싶다길에 이 동굴을 개조해 칵테일 가게로 만든 것이다.
근대 아이스티아가 나에게 편지 한장을 나에게 건냈다.
하지만…
난 몰랐다.
그 편지 한장으로 인해 우리가 또다른이야기를 겪게 될 줄은...
다음주 금요일에 1화가 올라와요.(첫 치고는 너무 짧아서 된다면 1화는 점더 길게 써보도록 해볼께요!)
다들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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