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기억으로만 쓴것이므로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
문제될시 바로삭제
공식 커뮤니티엔 항상 빌런들이 넘친다.
야한사진을 올리질않나 사기를 당했다 했는데 정작본인이 사기꾼이지 않나 지는 훈수질했는데 남이 댓글로 반박한마디 했다고 마녀사냥당했다 억울해하지않나
빌런중 1명이 나왔을적 사건을 써보려한다
당시 커뮤에는 빌런이랄것도 딱히 없었다.
빌런이라 해봤자 고작 기부글 이런것
※당시 커뮤글중
“이거 재밌지 않아요?”
“디아누 오만작중 쓰담해주세요ㅠㅠ”
그빌런이쓴 게시글의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게시글의 내용을보면 야한사진(?!)이 올라왔다는것이다 당시 댓글의 내용한개 기억나는걸 써보자면
“어린분들도 커뮤니티 이용하시는대 이런사진 올리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존댓말 이였는지 화난말투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빌런은 멈추지 않았다
계속 쭉 쓰고 쓰고 또 쓰고
결국엔 유저들은 화나게 되었다
당시엔 그빌런 현실 사진이라며 그림이 올라오기도 했었고(대충 방구석에서 컴퓨터 하고있는 못생긴 캐릭터짤)
당시 그빌런의 커뮤닉이 채소였던것을 이용해
"그채소 싹둑(대충 빌런의 닉의채소를 칼로짜른 짤)
등이 올라왔다
결국 30분? 1시간?만에 그빌런은 제지를 당하였다
결론은?
그때당시에도 커뮤관리 1도안하던 하브를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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