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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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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거 밖에없는 게임에 빙의함

테이머 암즈를 받고 나서도 괜찮은 의로는 보이지 않았다 .

그러다 기숙사 복도를 지나던중 이런 포스터를 보았다

 

‘저주풀기 대회’

몬스터의 저주식을 분석해 만든 모방 저주를 가장 먼저 푸는 선착순 학생 3명에게는 특별한 상품을 드립니다

 

 

대회 날짜

♤♤☆☆.5.15

 

위치

학교 지하실

 

신청방법

%##^^@

 

 

 

***

5일뒤...

 

나는 저주풀기 대회에 참가 했다.

뭔지는 몰라도 특별한 선물은 비싼거겠지?

 

“안녕 사회자 아트라고한다"

 

사회자 가자기소개를 했다

 

“이돌에는 저주가 걸려 있다”

 

“이저주를 빨리푸는 사람 3명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있으니 열심히 하도록”

 

시작 신호와 함께 학생들은 열심히 저주를 풀기 시작했다.

 

‘저주푸는거 어떻게 하는거지?’

 

그때 가지고 있던 테이머 암즈가 밝게 빛나더니 

눈앞에 있던 돌이 종이로 변했다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애들의 시선은 나에게 쏠렸다

 

그뒤로 몇분뒤 저주를 푼 나머지 두명도 나왔다

 

그렇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는데

평범한 돌이였다

 

혹시몰라 보석 같은곳을 취급하는데를 가보았지만

 

“평범한 돌입니다”

 

“다음부턴 이런장난 치지마 학생”

 

진짜 평범한 돌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렇게 남은 1실버로 바람속성드래곤의 간식을사 공원 벤치에 앉았다.

 

페이퍼 드래곤은 간식이 맛있었는지 벌써 간식을 다먹어갔다.

 

주머니에 있던 돌을 가만히보고 있자 페이퍼 드래곤이 위로하듯이 내옆에와 앉았다.

 

그러더니 돌에 발을 가져다 대자 빛이 나더니

‘블루라이트닝'의 알이 나타났다…

페이퍼 드래곤은 라테아로 도망쳐쓰ㅏ 

 

“그래 고마워… 내일부터는 좋든싫든 의뢰를 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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