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세계 그 세계는 오늘따라 굉장히 소란 스러웠다 그렇다 마을에는 소문이 쫙 퍼져 있었다
그 소문은 바로 하브의 토너먼트 개최 였다 이 토너먼트 에서 누가 이길지 많은 용들이 추리추리 매추리(?)를 하였다 그때 지나가던 오늘의 주인공
해치 동결 상태의 티아매트(성체면 밸붕이여서 해치로 강등 시킴)티아매트:토너먼트? 궁금하긴 하네
하지만 난 해치 상태에다가 동결인걸 그때 누군가
티아매트에게 왔다 그것은 무술의달인 엘더 였다
엘더:너 나한테 배워보지 않겠나?
티아매트:하지만 전 누구보다 약한걸요..
엘더:강하든 말든 이기기만 하면 돼지 않겠나?
티아매트:하지만 제가 이길수 있을까요?
엘더:대결은 자신감의 싸움이야
티아매트:넵 알겠습니다! 한수 배우겠습니다!
엘더:자 이제 날 스승님 이라고 불러라 제자여
티아매트:넵 스승님!
그렇게 티아매트는 엘더 드래곤의 트레이닝장으로
가는데..(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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