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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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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리스 행성과 미래를 건 결투

아쿠리스 행성의 미래를 건 결투
"네놈은 아쿠러스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계속해서 나아가라! 그리고 모든 걸 너에게 맡긴다!" "감히 이 몸에 덤비다니 네놈의 기억과 힘을 모조리 가져가마!" 기억과 힘이 모조리 사라진 채로 아쿠리스 행성에 떨어져 버렸다 "여기는 어디지 나는 또 뭐고 기억이 안 나!" 기억을 잃어버린 소년과 그 옆에 떨어진 부서진 검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심해 도시 기억을 잃은 채로 심해 도시를 헤매기 시작한 소년이었다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과 그리고 아쿠리스 행성의 미래를 위해
어디선가 알수 없는 목소리가 들렸다
"기억을 되찾아라 그리고 자신과 협력할 세 마리의 강한 드래곤을 찾아 너만의 힘으로 아쿠 리스를 구해라!"
이 말을 남긴 체 사라졌다 기억을 되찾는 것과 잃어버린 힘 그리고 함께할 드래곤을 찾아 나서는 것 그것이 소년의 여정이었다 그가 일어나고 난 뒤 세상에는 어둠의 힘과 독기의 기운이 강해졌다고 한다 그 힘에 휩싸이는 순간 제어를 할 수 없게 된다고 "이걸 들은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무슨 짓인 셈이냐?" "녀석들을 찾는다 그리고 강해진다"
칼을 집어 들며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알 수 없는 악의 기운과 어두운 심연의 힘 그리고 페르시온 결정 소년은 그것을 알고 향해야만 했다 고대 유적과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여기가 말로만 듣던 고대 유적이군" "네놈은 누구냐!" 서로가 갑자기 칼과 삼지창을 겨루며 결투가 시작된다
"비켜! 나는 지금 잃어버린 기억을 되첮아야해! 내 앞에는 알 수 없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고대 유적을 수호하기 위해 탄생한 나를 뛰어넘어보시지!" "바라던 바다! 진심으로 덤벼주마!" 유적을 수호하는 바루 나스가 나타나 서로의 원하는 걸 위해 결투를 시작했어
아쿠 리스의 오염과 고대 유적을 수호하는 자 기억과 힘을 되찾기 위한 소년의 결투가 끝나고 난 뒤 "장난은 여기까지야 난 그 앞으로 가야 한다고!" "지나가라 그 앞에 네가 찾으려는 건 대체 뭐지?" "내 기억과 나를 고통받게 한 이유를 찾는다"
순간 소년은 고대 유적에 들어서고 가운데 중심적으로 빛나는 결정에 손을 댄다 기억이 빛나기 시작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 끝을 낼땐 까진!"
기억에는 소년같이 보이는 주인공의 군단장의 시절과 함께 페르시온으로 인한 악의 무리들과 전쟁하는 모습이 보였어 그 순간 소년은 페르시온 결정과 강력한 독기의 힘에 물들어 갔고 본모습을 잃은 뒤 약하되여 기억과 힘을 모두 잃은 뒤 지금의 모습이 된 거다 그 순간 함께 페르시온 결정이 사라져버렸다
"결국 이렇게 된건가" 부서진 칼에 복원이 점차 진행되기 시작한다
"이봐 기억은 되찾았나?" "아직 나의 정체는 알아도 아직 나와 함께할 동료와 친구를 못찾았다" 소년은 바루나스에게 부탁했다 "부탁이다!
나와 힘을 합쳐 심연과 악의 힘을 막아야 해!" "네놈의 부탁이라 뭐 거절할 순 없지 함께해 주마" 바루 나스를 자신의 파트너로 삼은 뒤 남은 세 마리의 드래곤을 찾아 헤매야 했다 "근데 바루나스 너 말고 다른 드래곤이 존재하나?" "존재한다 다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나의 강대한 힘이 완성된다" "일단 마저 흔적을 찾아 나서자" 그렇게 레그나토르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순간 심해 도시에서 침입이 일어났다 하고 이를 참지 못하고 소년과 바루 나스가 나서기 시작했다 "전투 준비다! 보호막을 설치해 줘!" 보호막과 함께 부러진 검과 함께 압도적으로 강한 힘으로 칩입자들을 전멸시켰다 "별거 아니군 그딴 비겁한 힘을 쓰려 하다니" 그 순간 "이봐 뒤를 조심해라!" 그 소리와 함께 뒤에 소년을 위협하는 자와 그 칩입자를 막아서는 드래곤이 있었다 그 드래곤은 레그나토르 "이봐 소년 괜찮나?" "저는 괜찮습니다 물러서시죠!" 소년은 반격과 함께 섬멸하지 못한 칩입자를 모두 섬멸시켰어 "너 설마 아쿠 리스의 행성을 수호하러 온 자인가" "그렇습니다 안 그래도 당신을 만나고 싶었어요" "레그나토르님 얼마 만입니까! 만나지 못한 게 오래된 거 같은데" 오랜만에 인사와함께 만나는 레그나토르와 함께 소년은 말했어 "당신을 찾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부디 저도 협력하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부디 무리만 하지 마라 그 이후론 감당 못할 테니" 그 순간 강력한 폭발음이 들리며 엄청나게 큰 진동이 울리기 시작한다 바로 의문의 그 장소로 향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마그마가 우리를 덮치려고 하는군 모두 조심해서 따라와!" "알고 있어!"
과거의 고통을 받으며 분노를 표출하는 크라티오가 보였다 "진정해 크라티오! 대체 무엇 때문에 고통받는가!" 크라티오는 말없이 분노를 표출하며 과거를 고통받고 있었어 "물러서 분노는 더큰 분노의 힘으로 제압한다" 소년은 더큰 분노를 표출하며 크라티오를 진정시켰어 순간 머리에는 기억이 스쳐지나갔지 "절대로 근접하지마!
건드리는 순간 악의힘이 방출한다!"
페르시온 결정과함께 독기의 힘이 강해져 모든 심해도시가 어두워지고 심연또한 덮어져 가기 시작했다 그또한 지나가지 못하고 소년은 깊은 잠에 빠지며 오랫동안 전투불능이 되어버렸다 "결국엔 이렇게 됬는가"
"이대로 끝나버린 거군" "일어나! 아직 너에게 희망은 남 있다고 제발!" "눈이 감기는군" 소년은 그만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세상과 심해 도시는 멸망해버렸다 그렇게 소년은 크라티오를 진정시키고 쓰러지게 되었다 "크라티오! 진정이 되었는가?"
"어... 이제 진정이 된 거 같지만 저 소년은 나 때문에" 소년은 기억을 점차 짙어가며 부러진 검은 점차 복원되기 시작했어 하지만 소년은 크라티오를 진정시켰지만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지 "마리투스를 찾아 떠나야 한다... 마지막의 기억은 저놈한테 있으니" 그렇게 소년을 대신해 회오리가 몰아치는 마리투스를 향해 찾아갔다
"여전히 수련중이느라 바쁜가"
"아 레그나토르님! 죄송합니다 여기엔 무슨 일이신지" "혹시 여기에 불시착한 소년의 기억을 가지고 있나?" "잃어버린 구슬 말입니까? 여기 있습니다 부디 소년에게 전달 바랍니다" "어 고맙다 너도 다음 전투에 준비를 해라 맞서 싸우긴 위해선 너의 힘도 필요할 것이니"
그렇게 기억의 구슬을 소년한테 돌려준다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세계의 모든 운명은 너한테걸려있어
제발 너라도 살아남아줘" 알수없는 목소리가 다시돌아오면서 소년은 깨달았다 자신이 군단장이였으며 과거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불가능이 없었던 소년이였다는걸
기억을 되찾은 순간 큰 진동과 함께 어둠의 힘과 페르시온의 힘이 방출됐다 "결국 그날이 와버렸군 모두 전투를 준비해라!" 결국엔 다가온 최후의 결투와 소년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었어 페르시온의 어두운 힘 어두운 깊은 심연의 힘
여섯마리의 신의 선물의 수호룡들
아쿠리스를 수호할 수호룡들과 모든 것을 수호하고 통치할 자 레그나토르 "전원 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아쿠리스의 미래를 지킨다! 전투 개시!" 크게 울리는 포효와 막아서는 자들의 싸움이 시작됬어 부러진 칼로 맞서 싸우는 능숙한 소년과 수호룡들의 힘을 발휘해 서로의 힘을 합치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아쿠리스의 수호자들 그리고 통치자의 강대한힘 그리고 페르시온의 결정으로 인한 독기의 힘으로 티아매트는 폭주하였어
"끄아악 고통스러워!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거냐!" "저 녀석을 막아서야 해! 다들 힘을합쳐!" 바루나스 마리투스 크라티오를 뒤로한체
티아 매트를 막아선다 "이젠 편하게 쉬게 해주지 네놈의 결정만 부수겠다" 티아 매트에 고통소리와 함께 내려치는 강렬한 공격에 막아서는 소년 그리고 그 뒤에 심연과 페르시온의 결정을 막아서는 자 싸움은 끝이 없었다 "이제 끝을 내주지 아?" 갑자기 알 수 없는 습격에 공격과 함께 소년은 쓰러지고 레그나토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모습을 변하고 마리투스와 크라티오 바루 나스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다 "어두운 힘 앞에 영원한 죽음을 맞이해라!" "이대로 끝나는 건가" 소년은 눈을 감은 채로 계속 깊은 곳에 빠지기 마련이었다 갑자기 어디선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발 일어나 네가 마지막 희망이다!" "아직 여기선 못쓰러져! 일어나 줘 제발!" "이봐 얼른 일어나 저 녀석들을 쓰러트리고 평화를 되찾자고!" "나도 그러고 싶지 마 더 이상 일어날 수 없군 다들 미안해"
결국 숨을 거두기 직전에 작은 빛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으윽 눈부신데 저 불빛은 뭐지?"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가?" 거기엔 알 수 없는 드래곤과 부러진 칼이 놓여있었다
"이 몸은 태초의 고대 신룡 너의 순수한 마음과 모든 것을 지키겠단 신념은 잘 보았다 이제는 어둠에서부터 일어나야 할 시간이라네" "죄송하지만 저는 더 이상의 용기와 힘이 없습니다 이러다간 친구들과 드래곤이 위험해요! 내 힘으로 모두를 지켜야 합니다!" 태초의 고대 신룡은 웃으면서 말했다 "이젠 일어날 시간이라네 태초의 빛과 함께 빛의 검을 쥐고 어둠의 맞서 싸워라 이젠 너의 희망을 기대하겠다 이젠 어둠에 맞서 싸워" 그 순간 부러진 칼은 태초의 빛이 담긴 빛의검과 함께 밝은 힘이 담겨있었어 소년은 그걸 바로 집으면서 말했지 "돌아가야 할때야 더이상은 물러서지 않겠어!" 한편 아쿠리스 행성에선 "더이상 희망은 없다 어둠을 맞이해라!" "크윽 더이상은 못막아 다들 미안해!"
"이제 진짜 이대로 끝인건가..."
아쿠리스에는 위기가 찾아왔지만 그잠시 쓰러진 소년에 목소리가 울려파졌어 "아직 끝나지 않았어! 누가 죽었다고 생각하는거냐?"
빛의 기둥과 함께 빛의 힘을 품은 소년이 다시 돌아왔어 "이젠 내가 맞설 차례다 모든 어둠의 힘을 내쫓아주지" "네놈들 앞에 서있는 건 심연과 페르시온의 독기다! 어떻게 막아 설거지?" "난 결심했다 그리고 아쿠 리스의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고!" 분노의 소리와함께 빛의힘이 강하게 울려퍼지며 독기와 페르시온 결정의 힘이 약해지기 시작했어 "맙소사! 이럴리가 없단 말이다! 너라도 향해라! 레그나토르!"
소년은 자신 앞에 통치자인 레그나토르를 마주하고 느꼈어 어둠의 힘의 잠식되어 언데드가 되어 조종된 레그나토르가 "친구를 조종하다니 더이상 용서할수 없다 너희들... 절대로 미래를 넘겨 주지않겠다!" 소년은 크게 분노하며 레그나토르와 최후의 결전을 맞이하게됬어 어두운 심연의힘 그걸 막아서는 강대한 태초의 빛 서로의힘은 강력했지만 결국
"이대로 끝이다 레그나토르!"
"죽을 놈은 내가 아니라 너다! 소년!"
그순간 빈틈을 찾아난 소년은 강력한 일격을 날렸어 "이대로 끝이다 미안해 내친구 이젠 푹쉬어줘"
"!!!" 소년의 빈틈과 강력한 일격에 적중해 레그나토르는 숨을 거두었어
소년은 슬퍼서 울세도 없이 레그나토르의 삼지창을 챙겨 어두운 심연에 달려들었어 "이봐 너혼자서 어둠에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슬슬 포기하시지!" "나는 절대로 끝낼생각 없어!" "나는 나는! 드래곤들이 그리고 심해에! 아쿠리스 행성에 미래를 내가 지킨다!"
소년의 분노와 함께 빛의 힘이 커지면서 드래곤들이 힘을 모으기 시작했어 "날려버려라 소년!" "얼른 어둠을 날리고 평화를 되찾으라고!"
"힘내라! 아직 여기서 포기할순 없어!"
빛의 힘이 모두 모일 때쯤 옆에선 레그나토르가 정신을 차리고 서있었어 "레그나토르? 어째서 살아있는 거야?" "그건 나중에 일단 저 어둠을 날리고 보자고!" "(웃음소리)다시 돌아와서 기쁘군
질것 같지 않은 기분이다!"
모두의 기합과 함께 어둠에는 점점 밝은 빛으로 금이 가고 있었어
"지금이다! 날려버려 소년 레그나토르!" "하아 아아!" 쨍그랑! 어둠의 힘이 소멸하고 그힘안의 악의를 품은 수상한 인물과 G 스컬에게 닿았어 "아쿠 리스의 미래와 수호는!!! 내가 지킨다! 이걸로 끝이다!" 그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어둠은 사라지며 밝게 빛나는 빛이 아쿠 리스 행성을 덮었어 "내가 해낸 거야... 내가 아쿠 리스를 지킨 거라고!" 그렇게 아쿠 리스의 미래와 함께 평화가 찾아왔어 "이젠 작별의 시간인가 참으로 아쉽네..."
"아쉽군 정말로 아쿠 리스의 큰 수호를 해줬는데 이대로 떠나다니"
"너 같은 소년을 잊지 않겠다 부디 네가 원하는 길에 도달하길 바란다"
소년은 떠날준비를 했어 그리고
"잠깐! 이걸 가져가 도움이 많이 될 테다" 레그나토르는 자신의 삼지창을 주며 말했어 "이건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삼지창이다 네 도움이 필요하면 삼지창의 힘을 사용해 줘 너의 뒤를 응원하고 지켜보겠다"
그렇게 소년은 웃으면서 뒤를 돌아보며 말했어 "이젠 가볼까! 내가 아니 모두가 지킬수 있는 심해와 세상에 밝은 미래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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