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오는 환각을 이르키는 드래곤이다 루시오는 항상 드래곤들을 환각으로 괴롭혀왔다
루시오:야 파티드래곤 몽환의 수정조각 가져왔냐?
파티드래곤:아니 뭐 그거 엄청 막 힘들던데?
루시오:그까짓거 뭐 어렵다고ㅋ 변명때려쳐
파티드래곤:아니진짜힘들다고!
루시오:야뭐 화를내냐? 넌맘에안든다
루시오가 파티드래곤에게 환각을보여준다…
파티드래곤:으으…
파티드래곤에상자와 몸이찟겨있다…
루시오:ㅋㅋㅋ
하지만 그런 루시오는 어느날…
루시오:저건 봉인된논?
봉논은 쇠사슬에 묶여있다….
루시오:함 환각으로 괴롭힐까?
루시오는 봉논에게 환각을걸었다 근데 어째선지 환각이 루시오에게 보이지않았다 그러자 갑자기 봉논이 쇠사슬을 풀었다 실수로 쇠사슬에게(?) 환각을걸어 쇠사슬이 힘없이 풀려버리고 말았다
봉논:크르르….
루시오:에엑따;;
봉논:쿠오오오오오!
봉논에 힘으로인해 혼란틈새전체가 무너지기시작했다… 루시오는 젖먹던힘을다해 어둠에 제단까지도착했다
루시오:여기까지는 못따라오겠지? 헥헥…
하지만 봉논은 어둠에제단까지찾아와 어둠에제단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다시루시오는에브리아로 다시젖먹던힘을다해 도망쳤다 봉논 정체불명의 빛을보고 도망쳤다
루시오:휴.. 다행이다
그런데 루시오가 그빛을 바라보자 저절로 몸이 붕 뜨더니 정체불명의 빛이 루시오를 끌어들였다…
이스토리는 제머리에서 나왔으므로 봉인된논과 혼란의틈새은 존재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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