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리아:뛰어!!마르샤!!!
니리아의 외침이 숲전체를 가득채웠다.
마르샤:조금만 더가ㅁ…….
몇시간뒤
???:저기요? 괜찮아요?
누군가의 목소리로 마르샤는 일어났다.
마르샤:누구세요….?
메리션:제소개를 할게요.전 메리션이라고 합니다.당신이 마르샤가 맞나요?
마르샤:네 제가 마르샤에요..무슨문제라도..?
히카리노(?):여기다.츠키노 가자.
츠키노(?)네.오라버니. 달의 맹세!
마르샤:뭐야?! 역사의 넝쿨!
???:폭풍같은 현실
메리션:언니?! 언니가 왜…
???:날언니라고 부르지마라 메리션.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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