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려는 자의 마음가짐
깊고 깊은 심해 어두운 세상에는 심해의 특별한 드래곤과 신전 에스텔라 그리고 테이머들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모험의 시작이었다 한편으론 사악한 마물들이 심해로 나아가 신전에스텔라를 침략하기에 앞섰고 고대의 드래곤은 침략에 맞서 결국엔 패배를 당하였다 그 당시의 심해에서는 사악한 마물들이 돌아다녔고 여신과 테이머들 상관할세 없이 위협을 가하고
에스텔라 신전은 무너져버렸다
여신 헬레나는 마음과 함께 너무 깊은
상실감에 빠져서 고통받고 있었다 위에서 하늘에 의해 신의 선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나의 선물이여 오랜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받은 여신의 마음을 보듬어다오 신의 목소리와 함께 선물은 깊은 심해로 떨어졌어 한편 테이머는 심해의 에스텔라를 향해 떠났어
"분명 여기가 맞을 텐데." "아얏! 하늘에서 뭐가 떨어졌어?" 하늘에서 이쁜 드래곤의 알이 발견되었어 "생각보다 이쁘게 생겼는데? 좋아 이걸 가지고 에스텔라로 향하는 거다"테이머는 알을 챙기고 신전 에스텔라를 목표로 향하기 시작했어
향하면 향할수록 알은 빛나기 시작했지 "이봐 그 알 나도 한번 좀 살펴보자" 누군가의 목소리 거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 목소리는 마물들과 G 스컬의 일행들이었다
"그 알 이쁜데 우리 쪽한테 넘기시지?" "웃기는 소리 난 이알을 안전한 지대까지 넘겨야 한다! 네놈이 건드릴 알이 아니란 말이야!" "그렇담 억지로 가져가는 수밖에!" "와라 이 사악한 놈들아!" 테이머는 갑작스러운 전투를 시작하기 시작했어 전투는 승리하였고 마물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사라졌어
"젠장 상처투성이 군 너라도 안 당해서 다행이야" 테이머는 알을 가지고 계속 향했어 "조금 쉬었다 가자" 테이머는 지쳐서 쉬기로 결정했어 하지만 그 순간 알에서는 금이 가기 시작하고 새로운 드래곤이 모습을 드러냈어 밝은 몸에 작은 생명체 그리고 귀여움 테이머는 이사실을 좋아했지
"하하 무사히 태어나줘서 기쁘네 하지만 미안해 너를 지키려다 이만 몸에 심한 부상을 당했어" 드래곤은 근처에 다가가 귀여운 소리와 함께 테이머를 치유해 주기 시작했어
"너의 힘 조금은 신비롭군 목적지를 위해 조금 더 힘내야겠어" 테이머는 부화한 드래곤과함께 마침내 신전 에스텔라에 도달했어 하지만 에스텔라는 무너졌고 거기엔 여신 헬레나가 보였어 "당신은 누구시죠?"
"저는 신의 대행자이자 신께서 당신한테 이 선물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부디 이드래곤을 부탁합니다" 테이머는 드래곤을 헬레나에게 전해주었고 드래곤은 치료의 힘을 발휘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에스텔라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어 하지만 밖에서는 고통받는 드래곤이 있었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드래곤이 많았어
"이봐 너 마음의 상처와 다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했지? 잠시같이 가줘야겠어" "부디 조심하세요!" 테이머는 드래곤의 능력으로 모두를 치료해 주고 치료를 받은 드래곤은 고마움을 편하며 모두들 라테 아로 떠나기 시작했어 하지만 마물들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어 "미안 너는 그만 여신에게 돌아가 이 전쟁은 내가 결판은 내러 간다" 테이머는 드래곤을 뒤로하고 마물들에게 다가갔어 "이번에야말로 결판을 내주지 드래곤은 절대로 못 넘겨!"
테이머는 강력한 일격과 함께 마물들을 베어버리며 아무도 에스텔라로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어
"미안하다 모두 여기서 끝인것같군"
테이머는 끝내 마물들의 강력한 일격과 함께 죽을 위기에 처했어 하지만 그 순간! "말랑!" 몸집을 키운 드래곤이 테이머를 지키기 위해 다시 나타났어 "너 어느새 성장했구나" 클레이오는 테이머의 상처를 치료해 주기 시작했어 "이젠 두렵지 않다 이대로 모두 사라져라" 테이머는 클레이오의 훌륭한 수비와 함께 강력한 일격과 함께 에스텔라를 수호하는데 성공했어 에스텔라는 어느새 재건축을 시작했고 테이머와 클레이오는 작별을 고 할 시간이 찾아왔어 "이대로 끝내야 하는 게 아쉽네 부디 이 아이를 부탁드립니다 헬레나 씨" “에스텔라를 수호해 주셔서 감사해요 부디 이 아이는 신의 드래곤으로 제가 잘 보살피겠습니다”
"어느새 이별이네 앞으로도 여신을 잘부탁한다 신의 드래곤 클레이오"
테이머는 이 얘기를 마지막으로 심해를 떠났어 클레이오는 누군가가 위험해 처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찾아와 언제든 도와줄 거야 힘든 상황이거나 몸에 부상이 심할 땐 클레이오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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